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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형사물인터넷] AI와 IoT가 결합한 지능형 사물인터넷(AIoT)은 만능 해결사!

4차 산업혁명의 패러다임을 이끄는 핵심기술 두 가지를 꼽는다면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일 것입니다. IoT(Internet of Things)는 사물에 센서를 부착해 실시간 데이터를 인터넷으로 주고받는 기술이나 환경을 말합니다. 그리고 AI(Artificial Intelligence)는 인간의 지능으로 할 수 있는 사고, 학습, 자기 개발 등을 컴퓨터가 할 수 있도록 실현한 기술입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이 IoT의 연결성에 AI의 초지능이 결합된 지능형 사물인터넷(AIoT)이 뜨고 있습니다.

IoT는 제조, 의료, 교통, 운송, 통신, 스마트시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많은 센서를 통해 거대한 양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감지하여 수집합니다. 그리고 AI는 이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분류, 분석하고 데이터에서 예측을 도출하는 알고리즘을 만듭니다. 또한 데이터로부터 학습을 통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 똑똑한 기능을 향상시킵니다.

AIoT는 이미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건물의 에너지와 전기를 아끼기 위해 설치한 센서가 사람을 감지하여 그에 따라 조명과 온도를 조정하거나 카메라 센서가 이미지 데이터 분석을 통한 안면인식을 통해 허가 받은 직원만 출입을 허용하는 시스템 등이 AIoT가 활용된 사례입니다. 이 외에도 AIoT는 가정과 지역사회에 확산돼 헬스케어, 스마트 홈, 안전관리 등 다양한 방면에서 편리한 생활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 제조설비 고장을 예측하거나 발전 설비 가동 효율을 높이는 등 생산성을 높이는 데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번 베네핏 레터는 지능형 사물인터넷 AIoT가 다양한 분야에서 편리하고 안전한 인간의 삶을 위해 기여하는 사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맞춤형전시안내  #비콘솔루션  #AI아바타

나를 위한 ‘전시 안내자’ 스마트 도슨트




제주항공우주박물관, 전시물에 가까이 가면 전시물에 대한 안내를 받을 수 있어요!


관람객이 어디에 서 있든 AIoT 기술을 활용하여 그 주변의 전시물에 대해서 상세한 안내를 해주는 '스마트 도슨트(전시 안내자)'가 국내 박물관, 미술관, 전시회 등에 선보이고 있습니다.

제주항공우주박물관에서 이용 중인 스마트 도슨트는 제주넷의 전시 자동 안내 비콘 솔루션인 '도슨'을 사용합니다. 관람객이 각 전시물에 가까이 접근하면 전시물에 대한 스마트 도슨트 안내 서비스를 동영상, 이미지, 텍스트 등으로 다양하게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비콘 블루투스 신호를 수신하여 전시물에 대한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도슨트 정보로 자동 연결해 스마트폰으로 열람할 수 있게 하는 기술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관람객이 서 있는 위치를 기반으로 AI 데이터를 자동으로 축적하여 관람객 동선과 머문 시간 등에 따라 인기 전시물 등을 분석하여 전시물 변경이나 업그레이드 시 반영하기도 합니다.



(출처 : AI타임즈)


이화여대박물관, ‘AI 도슨트’ 도입, 방송인 박은영 씨로 딥러닝!


이화여대박물관이 소장품 안내를 위한 인공지능(AI) 휴먼 도슨트 서비스를 도입했습니다.

그동안 국내 박물관·미술관 작품을 설명하는 서비스는 로봇을 활용하거나 비콘 블루투스 기술 및 증강현실(AR) 캐릭터를 활용한 애플리케이션 등이 이었으나 여기에 딥러닝 기술을 활용해 실제 인물과 동일한 AI 아바타를 도입한 것은 이화여대가 처음입니다.

AI 도슨트 모델은 이화여대박물관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방송인 박은영 씨로, 박 씨의 목소리와 동작, 표정 등을 학습해 박물관 작품을 자세하게 설명해 줍니다.



(출처 : 전자신문)








#무인자동검침  #지하누수진단  #실시간모니터링

상수도 검침과 누수 진단, 이제는 IoT 기술로!




사람이 눈으로 확인하던 수돗물 검침, 100년 만에 IoT 원격 디지털 시스템으로!


상수도가 가정에 보급되었던 1924년 이래 100년 동안 이어져 왔던 육안 계량 및 과금 시스템이 Io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원격검침’으로 자동화됩니다.

'스마트 원격검침'은 디지털 수도계량기와 원격검침 단말기를 각 가정에 설치하고, 사물인터넷(IoT)을 통해 검침 값을 전송하는 무인 자동 검침 시스템입니다. 서울시는 2018년부터 서울 전역에 검침 위험·불편 수전을 중심으로 7만 개의 계량기를 원격검침 단말기로 교체해서 시범 적용해왔습니다.

서울시는 스마트 원격검침 전환을 통해 1년 6회이던 가정별 검침 데이터를 1년 8,760회까지 세밀하게 구축 가능하고 이를 토대로 더욱 과학적이고 투명한 요금 부과와 확인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성동구, IoT 기술로 상수도 누수 실시간으로 잡는다!


서울 성동구는 지난 4월부터 IoT 기술을 활용한 ‘지하공간 누수 진단 시스템’으로 실시간 상수도 누수 파악에 나섰습니다. 이 시스템은 상수도 맨홀에 감지 센서를 설치해 누수로 인해 발생하는 진동 등 이상 징후를 확인하고, 사물인터넷 무선통신을 활용해 측정된 데이터를 365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방식입니다. 이상 징후가 감지될 경우 모니터링 시스템의 지도상에 붉은색으로 표시돼 즉각적인 처치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성동구는 우선순위 지역을 선정해 최소 2개월 단위로 설치 장소를 변경하는 방식으로 다양한 도로 안전사고 예방에 주력할 방침입니다. 또한 철도구조물, 지하수 유입로, 하수도 등 다양한 지하 매설물에 감지 센서를 추가 설치할 계획입니다.

 

(출처 : 경향신문)






#지능형도로  #교통체증완화  #위험감지

앞차 급정지, ‘지능형 도로’가 먼저 알고 경고 알림!




앞차가 급정지하면 차량 간 통신 V2V가 실시간 경고 알림!


KT는 최근 울산광역시에 구축을 마친 C-ITS(차세대 지능형 교통체계)를 선보였습니다. C-ITS는 인공지능(AI)과 통신 인프라를 활용해 도로 위 차량과 사물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취합, 교통 체증을 완화하거나 사고가 감소하도록 도로 환경을 제어하는 시스템을 말합니다. 기존의 ITS(지능형 교통체계)와 유사하지만, C-ITS는 도로 위 개체들의 쌍방향 데이터 공유 및 협력 시스템 구현에 차별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협력 기반 차세대 지능형 교통체계로 불리기도 합니다.


(출처 : BLOTER)


주행 중 전방 차량이 급정지하거나 비상등을 켜는 경우, 갑작스러운 공사 구간의 등장은 운전자들을 긴장시키는 위험 요소입니다. 하지만 도로에 운전자보다 앞서 위험 상황을 감지할 수 있는 각종 센서와 통신 기지국이 설치되고, 관련 정보를 수신할 수 있는 차들이 증가하면 위험도는 현저하게 감소할 수 있게 됩니다. 근접한 도로의 적신호, 청신호 잔여 시간도 안내받을 수 있어 불필요한 급정거나 급가속할 필요도 사라집니다.

국토교통부는 C-ITS가 완전히 작동하는 구간의 교통사고율은 지금보다 46% 감소하고 교통혼잡 비용은 28% 줄어들 것으로 전망하고 차량의 평균 통행 속도는 약 30% 증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자율주행휠체어  #탑승자위치확인  #위급상황인식

이동 약자에게 ‘안전+편의’ 제공하는 AIoT 전동휠체어




이동 약자와 동행 선언한 KT, AI와 IoT 기술을 접목한 AIoT 전동휠체어 공개!


KT가 이동 약자와의 동행을 선언한 후 지난달 3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한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22(MWC 2022)’에서 IoT와 AIoT 2종의 전동휠체어를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기존 수동휠체어에도 IoT 조이스틱과 전동모터 휠 키트만 장착하면 IoT 전동휠체어로 사용할 수 있고 자율주행 장치인 ‘KT 블루박스’를 추가로 장착하면 자동보조 주행이 가능한 AIoT 전동휠체어가 되는 형태입니다.

KT가 공개한 IoT·AIoT 전동휠체어는 IoT 조이스틱에 초음파 센서를 탑재, 이동 중 전방에 장애물이나 사람이 나타날 경우 충돌 방지를 위해 알아서 멈춥니다. 또한, 탑승자의 탑승 자세, 충돌 유무, 이상 상황 발생 등 위급 상황을 인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사고를 감지하면 KT의 IoT 통신 기술 기반 응급 전화를 통해 가까운 보호소나 보호자에게 자동으로 전화를 걸어 안전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이뿐 아니라 사전에 경로를 설정해 두면 알아서 이동하는 기능도 탑재했습니다. 일례로 병원 입구에서 특정 진료실까지 이동해야 한다면, 사전에 입력한 경로를 따라 자율주행으로 이동합니다. 별도의 관제센터를 구축할 수 있어 간호사가 직접 이동을 지시할 수 있고, 탑승자는 앱으로 본인의 위치를 확인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이에 더해 KT와 하이코어는 자율주행을 돕는 AIoT(Artificial Intelligent of Things) 장치인 '블루박스'를 추가로 장착하여 자동보조 주행이 가능한 전동휠체어도 준비 중입니다. 또한 ‘라이다(LiDAR)’까지 탑재해 이동 경로를 지도화하고, 이를 통해 학습한 경로는 탑승자가 조정하지 않아도 알아서 이동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자주 다니는 경로일 경우에는 빠른 길을 알아서 안내하고, 전방에 장애물이 있어도 알아서 피하면서 원하는 목적지까지 이동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 큐레이터 / 이노핏파트너스 이혜숙 전문교수
| 글 정리 / 이노핏파트너스 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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