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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컴퓨터] DT 성공열쇠 '양자컴퓨터'
양자 컴퓨터는 양자를 연산 재료로 활용해 병렬 연산을 수행하는 컴퓨터입니다. 이를 통해 기존 컴퓨터로 10억 년이 걸리는 계산을 양자 컴퓨터는 100초 이내에 끝낼 수 있습니다. 컴퓨터 연산이 워낙 빠르다 보니 이를 이용해 기존에는 몰랐던 필요성 있는 화학성분이나 약을 알아낼 수 있고, 인류가 신의 영역으로 진입하는데 더 가까이 갈 수 있다고도 하죠.현재 컴퓨터의 정보 단위는 비트입니다. 0 혹은 1로 신호를 담아 이것을 연결해 정보를 처리하는 방식입니다. 하지만 양자 컴퓨터는 중첩이라는 개념이 추가되는데요. 중첩은 0과 1이 같이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4가지 상태(00, 01, 10, 11)를 가능하게 하고, n개의 큐비트(퀀텀비트, qubit)는 2의 n 제곱이 됩니다. 입력 정보량의 병렬 처리 때문에 연산 속도가 기하급수적으로 빨라지게 되는 겁니다. 1큐비트가 0과 1을 동시에 2개의 상태를 가지므로 1개 값만 가진 1비트에 비해 2배 빠른 계산이 가능합니다. 2큐비트는 00, 01, 10, 11, 4개의 상태를 동시에 가져 2비트보다 4배 빠르고 3큐비트는 8배, 4큐비트는 16배로 늘어납니다.정부에서는 ‘2030 양자기술 4대 강국 진입’을 목표로 2021년 4월 ‘양자기술 연구개발 투자전략’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현재 8큐비트 수준에서 2024년까지 50큐비트급 한국형 양자컴퓨팅 시스템(KQIP)을 구축하고 2028년까지 100큐비트급 기술력을 확보한다는 목표입니다. 양자컴퓨팅의 경우, 현 디지털컴퓨터보다 30조배* 이상 빠른 연산이 가능하여 산업 전반에 새로운 가능성과 기회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2,048비트 RSA 공개키 암호를 푸는데 슈퍼컴퓨터는 100만년 이상, 최고 수준 양자컴퓨터는 1초 소요양자기술 활용 분야 (출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지난해 7월에는 산학연 협력을 위해 삼성, LG, 포스코, 한국전력 등이 참여한 협의체인 ‘미래양자융합포럼’을 출범했습니다. 삼성전자와 LG전자도 ‘IBM 퀀텀 네트워크’에 합류해 IBM의 양자컴퓨팅을 활용, 인공지능, 커넥티드카,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의 미래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입니다.이번 베네핏레터에서는 향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성공에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될 양자컴퓨터 기술과 향후 상용화 전망을 개략적으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양자컴퓨터시대  #양자컴이해  #주요기업1만년 걸릴 연산을 200초에? 슈퍼컴 넘는 '양자컴' 도래한계에 도달한 컴퓨터 성능우리 삶에 많은 변화를 가져온 컴퓨터는 어느덧 스마트폰처럼 손바닥보다 작은 크기로 줄었으며, 연산능력은 비약적으로 발전했습니다. 특히 네트워크 기술의 발전은 여러 컴퓨터를 하나로 묶어서 성능을 강화하고,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를 일상에서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성능발전에도 불구하고, 기존의 컴퓨터로는 처리가 어려운 문제들이 등장했는데요. 다양한 가능성을 포함해 기후변화를 예측하거나, 코로나19에 대응하는 신약을 개발하는 등의 복잡한 데이터를 빠르게 처리하는데는 한계에 이르렀기 때문입니다. 슈퍼컴 이후 양자컴 시대양자컴퓨터는 거대하고 복잡한 데이터를 처리하는데 특화된 컴퓨터입니다. 수많은 변수가 들어가는 시뮬레이션을 통해 효율적 배터리를 만드는 걸 지원할 수 있고, 복잡한 글로벌 물류 문제를 풀어 최적의 경로를 찾거나 기후변화에 대한 예측 정확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또 금융 분석과 투자 최적화, 인공지능 개선 등은 물론 분자구조를 연구하는 양자화학에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임러AG는 이를 기반으로 리튬-황배터리의 화학적구조를 최적화해서 배터리 성능을 개선할 계획이며, JP모건체이스는 거래전략개선과 재무리스크분석을 위해 양자컴퓨터를 연구중이라고 합니다.이러한 개념은 50여년전에 이미 등장했는데, 1981년 IBM과 MIT가 개최한 컴퓨터 물리학콘퍼런스 기조연설에서 물리학자 리처드 파인만은 자연은 양자화돼 있으며 이를 표현하기 위해서 양자컴퓨터가 필요하다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주요 양자컴퓨터 기업과 기술 현황 (출처 : 아주경제 / 수정 : 이노핏파트너스)#사이버보안  #양자우월성  #시커모어10년 후의 양자컴퓨터 기술, 가상화폐도 훔칠 수 있다고?‘양자컴퓨터’ 시대의 새로운 고민지난 4월 말 열린 세계경제포럼(WEF) 온라인 세션에서는 ‘양자 컴퓨팅이 가상화폐의 기반 기술인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해킹할 수 있느냐’가 쟁점이 됐습니다. 블록체인은 전 세계에 퍼져 있는 수많은 네트워크 참여 컴퓨터에 정보를 분산 저장하는 기술이어서 위·변조와 해킹이 불가능하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하지만 이 온라인 세션에서 전문가들은 “양자 컴퓨터를 활용하면 막대한 양의 가상화폐를 훔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결론 내렸다고 합니다. 시커모어를 소개하고 있는 구글 CEO (출처 : 구글 / 조선일보)구글은 지난 2019년에 53큐비트(양자 컴퓨터 성능 단위) 양자 컴퓨터 '시커모어'를 공개한바 있습니다. 기존 최고 성능의 수퍼 컴퓨터가 1만년 걸릴 과제를 약 200초면 풀 수 있는데, 양자 컴퓨터 성능이 기존 슈퍼 컴퓨터를 넘어서는 ‘양자 우월성(Quantum supremacy)’에 도달했다고 입증한 건 시커모어가 처음이었습니다.순다르 피차이 구글 CEO(최고경영자)는 지난 2020년 WEF에서 “앞으로 5~10년 사이에 양자 컴퓨터가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암호화를 깨뜨릴 것”이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양자 컴퓨터 시대가 코앞에 다가오면서 사이버 보안에 대한 우려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습니다. 최근 몇 년 새 IBM과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인텔, 아마존 등 거대 기술 기업들이 양자 컴퓨터 상용화에 성큼 다가가면서 기존 암호화 체계가 송두리째 무너질 수 있다는 걱정이 커진 것입니다.#양자컴시대성장  #산업투자  #6G100조원 규모… 양자컴퓨터 시대 '성큼'양자컴퓨터 시장의 급속한 성장, 중국도 본격 참여양자컴퓨터는 양자역학 개념을 도입해 방대한 데이터를 순식간에 처리할 수 있어 '꿈의 컴퓨터'라 불리기도 합니다. 세계 각국에서 양자컴퓨터를 둘러싼 패권 경쟁이 열리며 상용화가 당초 예상보다 앞당겨지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양자컴퓨터는 아직 신생 분야이기 때문에 현재 기초 연구를 위한 자금은 대부분 각국 정부의 주도로 이뤄지고 있는데요.글로벌 컨설팅회사 맥킨지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양자컴퓨터를 통해 기업들이 창출해 낼 가치는 약 95조7600억원(800억 달러)으로 약 100조원 규모에 육박합니다. 현재 가장 앞서 있는 국가는 중국으로 양자컴퓨터 개발에 약 15조원을 투자한다고 밝혔습니다. 2위는 유럽연합(EU)으로 양자컴퓨터에 약 7조2000억원을 투입한다는 계획을 공개했습니다. 그 뒤를 미국이 1조3000억원, 영국이 1조2000억원 등으로 집계되었다고 합니다.민간 기업의 투자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지난해 글로벌 양자컴퓨터 스타트업의 투자액 규모는 약 2조300억원(17억달러)로 집계되었는데 이는 2020년 대비 두 배 이상 늘어난 수치입니다. LG유플러스, 양자컴퓨터로 지상 2,000㎞ 저궤도 위성 네트워크 최적화 알고리즘 연구LG유플러스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협력해 양자컴퓨터로 6G 저궤도위성 네트워크 최적화 연구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12월부터 LG유플러스와 KAIST 이준구 교수 연구팀, 한동수 교수 연구팀은 6개월간 세계 최초로 상용화된 D-웨이브(D-wave) 양자컴퓨터를 사용해 6G 저궤도위성 네트워크 망 구조 최적화를 연구했습니다.위성 네트워크에서는 데이터가 오고 가는 경로가 연결점(node)의 수에 비례해 늘어납니다. 그래서 위성끼리 통신이 가능한 거리에 접근하면 망을 수시로 재구성해야 하는데, 이 때 가장 빠른 경로를 찾아 데이터를 전송하도록 네트워크 최적화가 필요한데요. 특히 6G 저궤도위성 네트워크 최적화에는 고난도 기술이 필요합니다. 200~2천km 상공에 떠있는 저궤도위성은 고도 3만6천km에 고정된 정지궤도위성과는 달리 위성의 위치가 실시간으로 바뀌는데, 단시간에 최적의 네트워크 구성을 찾아내야 하기 때문입니다. 연구팀의 양자컴퓨터를 이용한 위성 네트워크 최적화 알고리즘은 기존 최적화 알고리즘 대비 홉(Hop)의 수와 경로 길이가 획기적으로 감소하는 결과를 얻었다고 합니다. 이를 통해 위성통신 환경에서도 지상통신과 차이가 없는 초성능(1Gbps 이상의 이용자 체감속도)·초정밀(종단간 5ms 이하의 지연시간)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 기술이 상용화되면 6G에서 추구하는 ‘초공간성’을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상뿐만 아니라, 비행기나 사막 등 지금은 통신서비스가 불가능한 지역에서도 6G 통신이 가능해지는 것입니다.(출처 : LG유플러스/디지털투데이)#양자컴퓨터미래  #전망  #Discovery양자컴퓨터의 미래, 장밋빛일까 또는 악몽일까?두가지 질문에 대한 대답?양자 컴퓨팅의 기본정보 단위인 큐비트 연구가 발전을 거듭하며 양자컴퓨터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던 1996년, 프랑스 물리학자 세르주 아로슈 콜레주드프랑스 교수는 이 같은 질문에 후자를 택했습니다. 그는 양자 전문가로 1988년 아인슈타인상 2012년 노벨물리학상을 받은 인물입니다. 아로슈 교수는 양자컴퓨터 자체에 대한 지나친 관심이 오히려 개발에 독이 될 수 있다고 봤는데요. 양자 컴퓨터를 구현하는 기반이 되는 양자 정보과학에 대한 연구를 깊게 하는 것이 우선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김윤호 포스텍 물리학과 교수는 지난 2월 한림원탁토론회 ‘양자컴퓨터의 전망과 도전,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에서 이 같은 점을 강조한 바 있습니다. 그는 “양자 컴퓨터에 대한 말이 많지만 지금 현재 양자 컴퓨터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인식을 가져야 한다”며 “양자 컴퓨터나 양자 인터넷 개발 같은 주장보다는 양자정보과학 연구를 깊게 하는 것이 상당히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김 교수는 “단지 무엇을 개발하기 위해 지원해야 한다는 식의 맹목적 지원은 지양해야 한다”며 “흔히 연구(Research)와 개발(Development)의 앞 글자를 따서 'R&D(연구개발)'이라고 하는데, 양자정보과학에서는 D를 바꿔 ‘발견(Discovery)’의 관점에서 봐야 중요한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큐레이터 / 이노핏파트너스 문인찬 전문교수| 글 정리 / 이노핏파트너스 마케팅팀- 큐레이터의 시선오늘의 큐레이터 소개문인찬   / 이노핏파트너스 전문교수現 이노핏파트너스 전문교수前 Deloitte 컨설팅/ Partner(상무이사)前 한성대학교 스마트경영공학부 전임교수과학기술발전의 역설오늘날의 디지털 전환 세계에서 과학기술의 발전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 되었습니다. 특히 인간뿐 아니라 모든 생명체의 생물학적 성질을 바꾸어놓을 수 있는 수준까지 발전한 생명공학(biotechnology: 이하 BT)의 등장과 본격적 성장은 이제 인류가 '생명공학의 세기'로 접어들었다는 선언이 나올 만큼 커다란 변화를 예상케 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정보기술의 발전도 그 수준이 신의 영역을 침범할 수준으로 발전하고 있어 기술이 지니는 위험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특히 과학적 기술의 발전이 정치의 대상(또는 더 나아가서 정치의 주체)으로 변환될 경우 그 위험성은 상당히 높아진다고 보아야 합니다.인간의 존엄성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윤리체계의 필요성그럼에도 불구하고 과학기술의 발전은 되돌릴 수 없는 문명발전의 추세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결국 '인간의 존엄성'만을 중심으로 삼았던 기존의 윤리관념도 새로운 성찰을 해야 할 필요성이 생겨났습니다. ‘인간’에게만 존엄성을 부여하고 ‘비인간’에게는 어떤 존엄성도 부여하지 않는 인간중심적 윤리를 계속적으로 고수할 경우 과힉기술의 발전에 따른 다양한 세계관을 포괄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사이버 인간을 포함해서 인공지능이 난무하는 세상에서 인간이라는 존재적인 의미에 너무 몰입할 경우 과학기술의 발전은 어느 순간 한계에 부딪힐 수 밖에 없습니다. 지나친 정치화를 기피하면서 인간과 비인간을 포함한 세계적인 발전, 나아가서 우주적인 발전을 목표로 과학기술을 발전시키고 활용한다면 좋은 의도로 개발된 기술이 나쁜 목적으로 사용되는 가능성을 최소화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에 FIT한 지식 혜택 (베네핏레터는 격주 금요일에 찾아갑니다)beneFIT Letter(베네핏 레터)는 이노핏파트너스의 노하우를 담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의 '산업별' 핵심 지식, 트렌드를 큐레이션한 뉴스레터입니다. 이 내용을 이메일로 편하게 받아보고 싶으시다면, 구독해주세요!>> 구독하러 가기
[데이터] 데이터가 곧 경쟁력!
과거 산업혁명의 원천은 석유와 석탄이었다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은 ‘데이터’라 할 수 있습니다. 전 산업에 걸쳐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다양한 디지털 기기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데이터에 기반한 모바일, 내비게이션, 인터넷 등을 통한 다양한 서비스들은 우리 일상생활의 필수적인 요소가 되었습니다.네이버·카카오·통신3사 등 국내 기업을 비롯해 에퀴닉스(EQUINIX), 디지털리얼티(Digital Realty) 등 글로벌 데이터센터 기업들까지 국내에 대규모 데이터센터를 짓고 있습니다. 데이터센터는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 인프라로 초고속인터넷으로 연결된 수많은 서버가 한곳에 모여 데이터를 저장하고 처리하는 시스템입니다. 아마존·구글·MS가 뛰어든 클라우드(가상저장공간)서비스도 데이터센터가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국내 데이터센터 수 (출처 : 조선일보)데이터센터가 급증하는 이유는 우리의 일상이 다양한 디지털 기기에서 생성되는 수많은 데이터 생태계에서 생활하게 되면서 데이터 관련 산업이 급속도로 팽창하고 있기 때문입니다.특히 인공지능·자율주행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처리해야 할 데이터 용량은 기하급수적으로 커지기 시작했고, 이에 따라 기업들은 첨단 산업의 기반 마련을 위한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는 것입니다.또한 각종 IT서비스와 게임 뿐 아니라 넷플릭스, 유튜브, 라이브커머스 등 고용량 영상 콘텐츠가 급격히 팽창하고 있습니다.금융 분야에도 핀테크가 접목되면서 데이터 흐름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데이터를 처리할 인프라 수요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데이터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데이터의 확보와 효율적 사용 여부가 미래 산업에 대한 경쟁력은 물론 사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가 되었습니다.이번 베네핏레터는 데이터산업의 새로운 현황과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사용하여 원하는 성과를 도출하고 있는 몇가지 사례를 살펴보겠습니다.#비즈니스모델  #금융혁신  #데이터신사업[데이터상품] 카드회사 본업이 ‘데이터 사업’으로 바뀌고 있다생존위협 받는 카드사, 디지털 전환 통한 신사업에 건 미래현재 카드사들은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신용카드 회사들의 주요 수익원인 가맹점 수수료는 점점 낮아지고 있고 정부의 대출규제까지 이중고를 감내해야 하는 상황입니다.평균 가맹점 수수료율이 1.40%에서 1.36%로 감소함에 따라 올해 7개 전업 카드사(신한· 삼성· KB국민· 현대· 롯데· 우리· 하나카드)의 합산 영업이익은 최대 2000억원 정도 감소할 것으로 추정됩니다.설상가상으로 네이버와 카카오 등 빅테크 기업들이 간편결제와 후불결제 시장에 진출하면서 카드사 본업이 위협받는 상황까지 직면했습니다.더 이상 본업만으로는 수익을 보존하기 어려워진 카드사들은 디지털 전환을 앞당기면서 새로운 신사업을 통한 수익사업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신한카드, 작년 데이터 판매수익 100억원신한카드가 단순 신용카드 회사를 넘어 ‘빅데이터 컨설팅 기업’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국내 카드사 최초로 구글, 비자, 아시아개발은행(ADB) 등 해외에서 손꼽히는 기업이나 기관에 ‘데이터 수출’을 통한 수익화에 성공했습니다.카드사만이 보유한 성별, 연령대별, 업종별, 시간대별 등과 같은 고객특성별 결제 정보 등과 같은 생생한 소비 데이터와 신한카드가 10년 동안 쌓아온 데이터 분석 역량이 빛을 발한 것입니다.신한카드는 작년에만 93곳에 데이터를 판매했고 2014년 2억원에 불과했던 연간 데이터 판매 수익이 지난해 100억원으로 수직 상승했습니다.관계자에 따르면 올해도 30%가량의 이익 증가가 예상되며 향후 3년간 매년 30~50%의 증가율을 보일 것이라고 합니다.신한카드 급성장한 데이터 판매실적 (출처 : 한경닷컴)비씨카드, 기업맞춤형 빅데이터 분석서비스 시작!국내에서는 민간 소비의 70% 이상이 카드 결제로 이뤄집니다. 카드사들은 앞다퉈 방대한 소비·결제 데이터를 사업화하는 데 활용하고 있습니다.그 중 3600만 명의 고객 데이터와 320만 곳의 가맹점 정보를 보유한 비씨카드는 2021년 8월부터 기업 맞춤형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인 ‘비씨 아이디어’를 시작했습니다.의뢰한 고객사를 이용하는 소비 패턴과 상권 분석, 판매 채널별 매출 데이터 등을 분석해주고 사업 전략까지 제안하는 기업 맞춤형 데이터 분석 서비스입니다.#푸드테크  #대체식품  #먹거리혁명[상품개발] 110만개 성분데이터로 실물 없이도 맛, 향, 식감 구현데이터에 기반한 1만번의 시뮬레이션을 통해 ‘원하는 맛’ 내기!순 식물성 대체식품을 연구·개발하는 푸드테크 스타트업 ‘더플랜잇(The PlantEat)’은 제품을 개발할 때 데이터 기반 시뮬레이션 기술을 이용합니다. 회사가 확보한 식품의 분자 단위 성분 데이터 110만개를 활용해 실물을 직접 만들지 않고도 목표로한 맛·향·식감을 구현하는 것입니다. 1시간 동안 1만번에 걸친 실험이 가능하기 때문에 연구진이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는 기존의 방법보다 시간과 비용을 대폭 줄이면서 효율적인 식품 개발이 가능합니다.국내산 콩으로 지구를 살리는 순 식물성 마요네즈 (출처 : 한국농업기술진흥원)데이터 기반 원재료 선택과 적정량 계산하는 자동화 시스템이 식물성 소고기 개발더플랜잇은 PAMS(Plant-based Alternatives Making System)라고 불리는 독자적인 데이터 기반 식물성 식품 개발 시스템과 자체 개발한 클린라벨 식물성 단백질 소재를 개발했습니다.PAMS는 식품 데이터를 정제, 가공해 구축한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대체식품 개발에 적합한 원료를 효율적으로 찾아내고 시행착오를 줄이는 기술입니다.이는 전 세계 수만 개 식품의 성분을 분자 단위로 해체한 뒤, 특정 식품의 동물성 성분을 대체하려면 어떤 식품이 얼마나 필요한지 데이터기반으로 결정합니다.또한 어떤 원재료를 얼마나 넣어야 그 맛이 나는지 역시 데이터 기반으로 자동 계산이 됩니다. 이 기술을 바탕으로 식물성 대체육, 대체우유, 비건 소스와 크래커 등을 개발했습니다.더플랜잇은 이 기술력을 인정받아 지난 6월 9일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고의 농식품 기술 경연대회인 ‘퓨처 푸드 아시아 2022(Future Food Asia 2022, FFA)’에서 ‘카길 푸드 포 굿(Cargill Food for Good)’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합니다.#고객경험  #배터리수명예측  #예지보전[예측] 디지털 트윈과 스마트 팩토리 구현은 데이터 덕분현대자동차, 디지털 트윈 구성으로 '배터리 성능 예측 시범 프로젝트' 완료현대자동차 ‘전기차 배터리 성능 예측 PoC’가 마이크로소프트(MS)의 클라우드 서비스 애저를 활용하여 완료됐다고 합니다.현대자동차는 올해 초 배터리 전기차 사업에 대한 비즈니스 로드맵을 발표하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모빌리티, 커넥티비티 등 서비스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이러한 고객 서비스 확대의 일환으로 전기차 주행 데이터를 퍼블릭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및 AI 솔루션을 적용하여 배터리 수명을 예측하고 고객 행동패턴 추천 시스템을 도입하기 위한 기술 검증을 목표로 진행됐습니다. 이를 위해서 MS 애저의 주요 데이터 및 AI 기술을 활용해 ‘디지털 트윈 플랫폼’을 구성했습니다. 특히 ‘애저 데이터브릭스(Azure Databricks)’를 활용해 대용량의 전기차 주행 데이터를 분석 처리하여 전처리 및 모델 학습 등 자동화 기반의 업무 효율과 편의성을 향상했습니다.현대자동차 배터리성능예측 프로젝트 데이터 분석 프로세스 (출처 : 클루커스)클라우드 기반 스마트팩토리 통한 ‘설비고장 사전 예지보전’으로 공장 가용성 향상!경동나비엔은 아마존웹서비스(AWS)의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스마트팩토리를 구축했습니다.스마트팩토리를 구축한 이유는 불량률을 낮추고, 확보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인공지능(AI)을 이용해 설비의 고장을 사전에 예상할 수 있는 예지보전 등을 통해 공장의 가용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입니다.핵심은 데이터의 수집과 분석을 통한 자동화입니다. 경동나비엔은 이를 위해 2014년부터 공장 내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수집·분석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집중했습니다.그 결과 공장 내 설비나 센서 등을 통해 수집되는 데이터를 한데 모을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의 데이터레이크(Data Lake)를 구축했습니다. 이렇게 모아진 데이터는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또는 AI/머신러닝(ML) 등을 위해 데이터 가공작업(ETL)을 거친 후 필드 이상감지 시스템을 구현하는데 활용되고 있습니다.경동나비엔 스마트 팩토리  (출처 : 경동나비엔/디지털데일리)#데이터수집  #도로주행데이터  #자체OS[자율주행] 안전하고 정확한 자율주행의 비밀은 빅데이터!자동차 업체, 빅데이터 수집에 열심!현대차그룹, 토요타, 포드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빅데이터 확보에 나서고 있습니다. 자체 OS도 구축해 데이터 경쟁력을 확보 중입니다. 완성차 업계는 크게 생산, 제품, 유통 등 전 분야에서 디지털 전환이 진행 중입니다.정보통신의 발달과 각종 센서 및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 덕분에 자동차 자체의 디지털 기기화를 넘어 제조 및 판매 등 모든 과정에서도 디지털화가 이뤄지고 있습니다.그 대표적인 사례가 현대차그룹의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 센터(Hyundai Motor Group Innovation Center in Singapore, 이하 HMGICS)입니다. HMGICS는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소비자의 선택 및 수요를 예측해 생산량을 조율하여 제작하는 스마트팩토리입니다. 따라서 한 라인에서 똑같은 차종을 만드는 것이 아닌 고객들의 취향 및 부품 공급 상황 등을 고려해 유연하게 생산이 가능합니다.도로주행 데이터 많이 확보할수록 더 안전한 자율주행 가능자율주행에 데이터 수집은 필수적입니다. 도로 주행 데이터를 많이 확보할수록 정확도가 개선되므로 더 안전한 주행과 다양한 변수에 대응할 수 있기 때문이죠. 따라서 최대한 많은 데이터 자료를 확보하는 것이 곧 자율주행 기술력의 핵심인셈입니다.차선 인식 데이터셋 (출처 : 포티투닷)다중 객체 추적 데이터셋 (출처 : 포티투닷)테슬라는 차에 부착된 카메라를 통해 주행 패턴, 돌발 상황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확보한 주행거리 데이터가 51억마일(82억km)를 넘어섰다고 합니다.알파벳(구글 모기업)의 자율주행차 사업 부문인 웨이모가 축적한 2000만마일보다 훨씬 많은 양입니다.완성차 업체, 데이터 경쟁력 확보를 위해 자체 OS운영!완성차 기업들은 전동화 파워트레인과 첨단 편의사양 등을 최적화하는 운영체제(Operating System, 이하 OS)도 자체적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협력 관계의 타 기업 기술이 아닌, 자체 OS를 통해 데이터를 확보함으로써 데이터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입니다. 토요타는 2025년 출시를 목표로 자율주행을 지원하는 OS를 독자적으로 개발하고 있는 중이고, 폭스바겐과 다임러도 2024년을 목표로 자체 OS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중입니다. 현대차그룹은 OS 분야 변화에 발 빠르게 대처해서 독자적인 커넥티드 카 운영체제(Connected Car Operation System, ccOS)를 개발하고 이미 적용까지 이뤄진 상태라고 합니다.| 큐레이터 / 이노핏파트너스 이혜숙 전문교수| 글 정리 / 이노핏파트너스 마케팅팀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에 FIT한 지식 혜택 (베네핏레터는 격주 금요일에 찾아갑니다)beneFIT Letter(베네핏 레터)는 이노핏파트너스의 노하우를 담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의 '산업별' 핵심 지식, 트렌드를 큐레이션한 뉴스레터입니다. 이 내용을 이메일로 편하게 받아보고 싶으시다면, 구독해주세요!>> 구독하러 가기
[인공지능] AI, 넌 이런 것까지 가능해졌구나!
AI(인공지능)기술이 급속히 발전하면서 일상생활 속 다양한 분야에서 자연스럽게 AI와 함께 사는 시대가 되었습니다.기계는 우리의 말을 알아듣고 시키는 대로 TV 채널을 돌려주기도 하고 원하는 음악을 틀어 주기도 하며, 다른 나라말로 통번역을 해주기도 합니다.또한 우리의 얼굴이나 사물을 인식하여 구별할 뿐만 아니라 때로는 사람의 감정까지 읽어 적절한 반응을 하기도 합니다. 내가 선호하는 취향에 맞춰 적절한 책, 영화, 상품 등을 추천해 주기도 합니다.심지어 음악을 작곡하거나 멋진 미술 작품을 그리는 것도 가능해졌으며, 자료를 분석해서 예측하는 것과 같은 특정 영역에서는 인간의 능력을 월등하게 넘어서서 인간이 몇 달에 걸쳐서 해야 할 일을 단 몇 분 만에 끝내기도 합니다.생산 현장의 인력 부족과 인건비 상승으로 자동화 요구가 점점 높아지고 있는 공장에서는 무겁고 위험한 물건을 반복하여 나르고 자동으로 조립하는 등 사람을 대신하기도 합니다.또한, 코로나19 사태로 비대면 서비스의 요구가 높아지면서 인공지능을 탑재한 로봇이 음식을 서빙도 하고 방역도 하면서 사람과 공존하기 시작했습니다.이번 베네핏레터는 일상화된 AI를 넘어 기대 이상의 것을 해내는 AI의 발전현황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디지털의료  #의료혁신  #딥러닝분석AI는 누가 치매에 걸렸는지 1분만에 알 수 있다뇌 MRI 영상을 AI로 분석하는 간단한 치매진단 검사'뷰노메드 딥브레인'은 뇌 MRI영상을 AI로 분석하여 치매를 진단하는 솔루션으로, 이를 통해 더욱 정확하면서도 편리한 치매 진단 검사가 가능해졌습니다. 대표적인 퇴행성 뇌질환인 알츠하이머성 치매는 초기 뇌의 해마, 내측 측두염의 용적 감소가 발생하며 진행 시에는 뇌 위축과 내실 확대 등 구조적 변화가 발생하게 됩니다. 이 솔루션은 딥러닝을 기반으로 뇌 MRI 영상을 분석해 뇌 영역을 100여개 이상으로 분할(Parcellation)하고 각 영역의 위축정도를 정량화한 정보를 제공하는 AI 의료기기로 퇴행성 뇌질환 진단에 도움을 줍니다. 뷰노메드 딥브레인 구동화면 (출처 : HIT News)치매MRI 검사, 1분이면 AI영상분석 끝!강동경희대병원은 6월부터 '뷰노메드 딥브레인'을 도입했는데, 특히 퇴행성 뇌질환이 의심될 경우 건강보험 적용이 가능해 환자들이 적은 부담으로 진단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MRI 영상을 입력한 뒤 프로그램을 돌리면 1분 내외로 분석이 완료됩니다. 기존의 뇌 MRI 분석 솔루션이 최대 8시간이 걸린 것에 비해 엄청나게 빨라졌지만 정확도는 오히려 높아졌습니다.#디지털기술결합  #안전관리  #드론솔루션TV광고모델, 신차발표회 프레젠터로 활약하는 가상인간광고모델 ‘로지’, 알고보니 AI 가상인간!AI의 발전과 함께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의 기술이 뒷받침되면서 AI 가상인간이 모델, 안내원, 가수, 배우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활동 무대를 넓혀가며 대중화되고 있습니다. 작년 신한라이프의 광고모델로 등장한 ‘로지’는 뛰어난 춤 실력과 매력적인 외모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았고, 최근에는 인기에 힘입어 광고모델 계약을 1년 연장하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로지는 진짜 사람이 아닌 싸이더스스튜디오엑스가 디지털 기술로 탄생시킨 국내 최초의 가상 인플루언서(Virtual Influencer)였습니다.싸이더스스튜디오는 Z세대가 열광하는 셀럽들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그들에게 인기 있는 얼굴을 3D 기술력으로 표현해냈습니다. 그 결과 로지는 동양적인 외모와 서구적인 체형, 개성 넘치는 패션 센스를 가진 인플루언서로 탄생할 수 있었습니다. 로지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화보나 일상을 공유하고 댓글로 팬들과 소통하며 현재 2만5000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SNS 스타로 등극했습니다. 이같은 인기를 바탕으로 로지는 패션잡지, 화보 촬영, 광고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신한라이프 광고영상의 ‘로지’ (출처 : 이투데이)AI 가상인간 루시, 신차 발표회 ‘프레젠터’로 변신!AI 가상인간 ‘루시’가 지난 5일, 쌍용자동차 ‘토레스(TORRES)’ 신차 발표회에서 자동차 마케터로 성공적인 데뷔를 마쳤습니다. 루시는 메타버스 공간에서 10분간 쌍용자동차의 새로운 정통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토레스’를 소개했는데요. 처음 공개된 루시의 음성으로 토레스의 포지셔닝, 타깃, 디자인, 안전성, 편의 사양, 트림 및 가격 등을 상세하게 설명했습니다.차량에 직접 승차하고 하차하는 시연 모습에 관중들은 ‘시연하는 움직임이 너무 자연스러워서 가상인간이라는 걸 몰랐다’, ‘설명이 깔끔하고 명쾌하다’, ‘가상인간이라고 믿기지 않는다’ 등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사전계약 첫날 1만 2천대가 계약되며 쌍용자동차 모델 중 역대 최다 신기록을 세웠다고 합니다.#의료예방  #디지털헬스케어  #심전도데이터심정지 16시간 전 미리 예측해서 생명을 살리는 AI뷰노, 국내 최초 AI기반 심정지 예측 의료기기 출시의료AI기업 뷰노는 국내 최초 AI기반 심정지 예측 의료기기인 '딥카스(DeepCARS)'와 '딥ECG(DeepECG)'를 선보였습니다. 이들은 혈압, 맥박, 호흡, 체온 등 환자의 4가지 활력징후를 측정해 EMR에 기입하면 실시간으로 분석해 24시간 이내 '심정지' 발생 위험도를 알려주는 머신러닝 기반의 소프트웨어입니다. 딥카스는 병원에 입원한 환자용이고 딥ECG는 가정용입니다.AI가 생체신호 분석하면 15.78시간 전 심정지 예측일반병동에 입원한 환자 1000명 중 5명 정도에서 심정지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이때 빠르게 대응하지 못해서 사망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AI 기술을 활용해 심정지를 미리 알 수 있다면 이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딥카스는 임상시험에서 평균 15.78시간 전 심정지 발생을 예측하고 정상-비정상 분류 성능지표(AUROC) 기준 89.34% 정확도를 보였습니다. 그 결과 딥카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혁신의료기기로 지정된 뒤 2021년 8월 허가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12월에는 AI 의료기기 최초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신의료기술 평가대상으로 확정된 후 지난 3월 보건복지부 신의료기술 평가 유예대상으로 결정됐습니다.(출처 : 의학신문)가정에서도 심전도 측정 분석 가능딥ECG는 심전도 데이터를 AI로 분석해 심혈관 및 기타 질환 여부를 알려주는 가정용 의료기기입니다. 스마트폰 2분의1 크기 기기를 양손에 쥐고 왼쪽 다리에 갖다 대면 결과를 알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전 세계 사망 원인 1위가 전체 사망 원인의 30% 이상인 부정맥, 심근경색, 심부전 등 심혈관 질환이며, 매년 100만명 이상이 사망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높은 위험성에도 당뇨, 고혈압과 달리 가정에서 상태를 측정할 수 있는 전용 기기가 보급되어 있지 않았습니다.평소에 심전도를 주기적으로 확인한다면 심혈관 질환 관리에 도움이 되고 생명을 살릴 수 있습니다. 최근 스마트워치를 통해 심전도가 측정되긴 하지만 병원 대비 정확도가 현저히 떨어집니다. 병원에서는 심장을 12개 방향에서 측정한 데이터를 얻는 데 비해 스마트폰은 1~2개 방향에서만 측정하기 때문입니다. 딥ECG는 6개 방향에서 심장을 측정하기 때문에 정확도가 훨씬 높습니다. #범죄예방  #프리크라임  #치안시스템AI, 범죄발생 7일 전, 90% 맞췄다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 현실화2002년 제작된 톰 크루즈 주연의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는 2054년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에서 가동되는 범죄 예방 시스템 '프리크라임(free crime)'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프리크라임 시스템은 범죄가 일어날 시간과 장소, 범행을 저지를 사람까지 미리 예측해서 특수경찰이 미래의 범죄자들을 미리 체포합니다.2002년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 포스터2022년인 현재, 미국의 한 대학 연구팀이 AI 모델을 활용해 90% 정확도로 범죄를 예측하는데 성공했다고 합니다. 현실에서도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와 같은 범죄 예방 시스템이 작동해 미래의 범죄자를 찾아내고 체포할 수 있게 된 것일까요?인공지능, 2014~2016년 발생한 범죄 데이터 분석, 범죄발생 1주일 전 정확히 예측영국의 과학기술 주간지 ‘뉴사이언티스트’에 따르면, 미국 시카고 대학의 이샤누 차토파댜이(Ishanu Chattopadhyay)교수 연구팀은 자체 개발한 ‘AI 모델’에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과거 2014~2016년 발생한 범죄 데이터로 AI를 학습시킨 후 일주일 후의 범죄 발생 수준을 예측하게 했습니다.'AI모델'시스템은 시카고 전역을 300 평방미터(m2) 넓이 단위로 나눈 뒤 단위 지역별로 살인이나 강도 등의 특정 범죄가 어떤 구획에서 발생할 지 예측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는 일주일후에 90%가 들어맞았습니다.연구진은 같은 작업을 7개의 다른 미국 주요도시들에 대해서도 시도했고 유사한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습니다. 범죄 예방을 위해 다른 연구팀도 연구에 활용된 데이터와 알고리즘을 관련 연구에 활용할 수 있도록 공개했습니다. | 큐레이터 / 이노핏파트너스 이혜숙 전문교수| 글 정리 / 이노핏파트너스 마케팅팀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에 FIT한 지식 혜택 (베네핏레터는 격주 금요일에 찾아갑니다)beneFIT Letter(베네핏 레터)는 이노핏파트너스의 노하우를 담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의 '산업별' 핵심 지식, 트렌드를 큐레이션한 뉴스레터입니다. 이 내용을 이메일로 편하게 받아보고 싶으시다면, 구독해주세요!>> 구독하러 가기
[드론] 영화 같은 현실세계 펼치는 드론의 혁신
4차 산업혁명 시대 최대 혁신 기술 중 하나인 ‘드론(Drone)’이 군사 정찰부터 일기예보, 배송 서비스, 안전점검, 농업연구까지 일대 혁명을 일으키고 있습니다.드론 산업은 항공, 통신, 제어기술이 융합된 첨단산업이자 차세대 핵심 성장산업으로 세계 드론 시장 규모는 2020년에 이미 약 23조 원을 넘었으며 해마다 평균 약 15%씩 지속적으로 성장 중입니다.기존의 드론은 군사적 용도로만 활용되어 한정적으로 쓰였다면 현재는 항공촬영, 물류배송, 건설, 교통, 안전진단, 스마트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가능성이 무궁무진합니다. 특히 구글, 아마존 등 글로벌 ICT 기업들은 드론을 이용하여 제조, 유통, 물류산업에 혁신적인 변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국내에서도 정부가 4차 산업혁명에 적극적 대응의 일환으로 드론을 혁신성장 선도사업으로 선정하고 범정부 차원에서 드론산업을 집중 육성해왔습니다. 2017년 최초로 ‘드론산업발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드론법을 제정했으며 ‘드론산업육성정책 2.0’ 등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그 결과 국내 드론산업 시장규모는 2016년 704억원에서 2021년 4945억원으로 급성장했습니다.이번 베네핏 레터는 군사적 용도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드론’의 혁신적인 활용 현황을 살펴보겠습니다.#수송드론  #정찰드론  #NOWAR[국방] 현대시대의 국방과 전쟁의 양상을 바꾸다K-방산의 미래를 선도하는 ‘정찰 · 타격 복합형 드론’지난 2월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린 ‘2022 드론쇼 코리아’에서 LIG넥스원은 육군특전사 등 산학연군 협력활동을 통해 개발 중인 'KCD-200' 수송드론과 ‘다목적 무인헬기’ 및 '소형 정찰·타격 복합형 드론' 등을 선보였습니다. 'KCD-200 수송드론'은 수소에너지 기반으로 비행하는 수직이착륙 드론으로 200㎏ 이상 화물을 탑재 운송할 수 있습니다. 2025년 개발 완료 후 군용수송 드론으로 활용하는 것은 물론 ‘도심항공 모빌리티(UAM)’와 연계한 상용화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다목적 무인헬기'는 감시정찰, 통신중계, 물자수송, 화생방 오염제독, 지뢰탐지 등 다양한 임무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소형 정찰·타격 복합형 드론'은 정찰과 공격 임무를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국내 첫 고정익형 틸트로더 드론으로 주야간 감시정찰과 표적좌표 획득 기능과 종말유도 능력으로 이동표적에 대한 고속 정밀타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LIG넥스원의 다목적 무인헬기(왼)와 소형 정찰·타격 복합형 드론(오) (출처 : LIG넥스원)우크라이나-소련 전쟁, ‘드론’ 공방전 양상지난 2월 24일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군은 단 사흘이면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를 점령할 수 있을 것으로 봤지만 우크라이나 군의 거센 반격 속에 100일이 넘는 장기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전쟁은 무인 항공기(UAV: Unmanned Aerial Vehicle)나 드론(Drone)이 이미 현대전의 일부가 되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군대가 여러 드론을 이용하여 러시아 장갑차 등의 군대에 대항하여 크고 작은 승리를 거두고 있기 때문입니다.우크라이나군의 ‘정찰 드론’인 터키산 ‘바이락타르 TB2’는 러시아 탱크의 좌표를 정확하게 파악함으로써 그동안 지상전에서 가장 강력한 무기로 주목받던 탱크의 효용가치를 무력화시켰습니다. TB2에 장착한 카메라는 약 20km 인근 목표물을 레이저로 찾아낼 수 있는 반면 소형이라 적에게는 포착되지 않습니다. 최고 고도는 약 7600m에서 24시간 이상 조용히 떠있을 수 있는 이 드론은 약 300km 떨어진 거리에서도 원격 조종이 가능합니다. 터키제 정찰드론 바이탁타르 TB2 (출처 : 위키미디어 커먼즈)#디지털기술결합  #안전관리  #드론솔루션[안전] 안전점검을 위한 필수품, 드론드론에 AI 결합, 안전관리 고도화 가능!지난 2022년 1월부터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되면서 안전은 선택이 아닌 필수인 시대가 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AI(인공지능), AR(증강현실) 등 최첨단기술과 결합한 드론이 안전관리 분야의 혁신기술로 떠오르고 있습니다.드론이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교량 하부의 균열 등을 점검하고. 굴착기의 움직임을 감지해 위험상황 발생 시 경고를 하기도 합니다. 특히 드론에 비행·촬영기술 뿐 아니라 AI·AR 등 기술 결합으로 물체를 식별하거나 위치를 감지할 수 있는 기능이 탑재되면서 안전관리의 고도화가 가능해졌습니다.드론을 활용해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공사현장 등 안전관리 취약 지역에 위치한 시설물·가스관 등을 감시하고, 굴삭기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감지해 굴착 공사로 인한 사고를 방지합니다. 또 땅 속에 묻혀 있는 가스배관 위치를 증강현실로 보여주고 도시가스 누출 여부를 체크하기도 합니다.AI와 AR, 드론을 결합해 배관 등 도시가스 시설물의 위험상황 점검 (출처 : 디지털타임즈)풍력발전기 미세 균열 잡아내는 자율비행 드론"예전에는 사람이 밧줄에 매달려 점검하다 보니 사고 위험이 높고, 정밀하게 구석구석 살피기가 어려웠죠. 이제는 ‘자율비행 드론’이 빠른 시간 안에 미세한 균열(크랙)도 잡아내 만족도가 높습니다."탐라해상풍력발전 대표의 자율비행 드론 ‘니어스랩’의 도입 효과에 대한 평가입니다. 자율비행 드론 솔루션으로 산업 시설물 점검에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는 ‘니어스랩’은 거친 해풍을 뚫고 최대 속력 초당 8m로 120m 높이의 발전기 노즈를 향해 날아가 3개의 풍력 블레이드를 5~7m 간격을 유지하며 촬영합니다. 드론이 실시간으로 촬영하는 화면을 컨트롤러 모니터를 통해 확인하면서 안전 점검을 할 수 있는 덕분에 예전처럼 사람이 직접 밧줄에 매달려 점검하는 위험을 감수할 필요가 없습니다. 게다가 기존에 최대 6시간까지 소요되던 것을 약 15분이 채 걸리지 않는 시간에 바다위의 풍력발전 시설물 점검이 가능합니다. 이런 이유로 많게는 하루에 발전기를 8~9대 점검할 수도 있습니다.드론이 제주도 북서쪽 한경면 인근 해상에 위치한 풍력발전 6호기 점검 (출처 : 매일경제)#드론배송상용화  #자율비행  #물류혁신[물류] 드론배송 본격화로 물류 혁신 성큼월마트, 스타트업 드론배송 업체와 업무제휴로 드론 배송 서비스 시작월마트는 2020년 가정용 코로나19 테스트 키트 발송을 시작으로 첫 드론 배송 시범 비행을 한 이후, 2020년 9월부터 드론 배송 스타트업인 Zipline, DroneUp, Flytrex와 업무제휴를 맺고 상업적 드론 배송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Zipline은 2021년 11월 17일, Walmart와 함께 아칸소(Arkansas)주 Pea Ridge지역에서 건강∙웰빙 관련 소모품(알러지약, 붕대, 이부프로펜 등)에 대한 드론 배송 서비스를 출시했습니다. 이 서비스는 상업용으로는 미국에서 최초로 시도된 것으로 드론이 배송할 수 있는 품목의 최대 중량은 4파운드(약 1.6Kg) 입니다.월마트와 함께 드론 배송 서비스를 출시한 Zipline (출처 : Zipline)구글의 드론배송 서비스업 Wing, 상용 서비스 본격화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운영하는 드론 배송 서비스업 Wing은 2022년 4월 7일 미국 달라스에서 첫 상용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Wing은 2019년부터 버지니아주에서 테스트 배송을 시작한 이래로 미국을 비롯해 핀란드 및 호주를 포함하는 3개국에서 현재까지 약 20만 건 이상의 드론 배송을 완료했습니다. Wing과 드론 배송 계약을 체결한 회사는 현재까지 Walgreens(일반 의약품, 가정 필수품 등), Blue Bell Creameries(아이스크림), Easyvet(수의학 클리닉-애완동물 처방전), Texas Health(응급 처치 키트) 등입니다.Wing의 드론은 시속 65마일로 이동하며 최대 3.3파운드의 물품을 운반할 수 있다고 합니다. Wing의 드론 배송 시스템은 기본적으로 자율 비행 기술을 채택하지만, 캘리포니아 주와 텍사스 주에 있는 조종사가 실제 운영 상황을 감독합니다. Wing은 이번 상업용 드론 배송 서비스를 위해 미국 연방 항공국으로부터 운영 허가를 받았으며, 항공기 및 모든 구성 부품의 설계를 승인하는 형식 인증을 미국 연방 항공국에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Wing사의 드론이 물폼을 배송하는 모습 (출처 : Wing)#재난감시  #드론영상공유플랫폼  #소방드론[재난방지] 거대 산불 재난현장에서 활약하는 소방 드론‘매의 눈’ 드론, 화재 감지 1초만에 영상 전송광주에서 국내 최초로 상공을 비행하며 지상 재난을 상시적으로 감시하는 드론이 도입됐습니다. 화재나 사고가 발생하면 드론이 구조대보다 먼저 현장에 출동해 재난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관련 기관과 복구대응에도 참여하게 된 것입니다.광주광역시는 전국 최초로 ‘민간드론운용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산불 등 재난예방과 시민안전 활동에 적극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민간드론운용단은 광주시 관내에서 재난이나 사고가 발생할 경우 민간·행정기관·군·경찰이 보유한 드론을 재난상황 실시간 모니터링과 복구대응 지원활동 등에 통합적으로 참여하게 됩니다. 재난현장에 도착 전 미리 상황파악 완료재난이 발생하면 민간·행정기관·군·경찰이 보유한 드론이 먼저 현장으로 출동하여 실시간으로 상황을 전송해 줍니다. 이 덕분에 소방관·경찰관들이 사건이나 사고 현장에 도착하기 전 미리 상황 파악을 끝낼 수 있어 신속한 대처가 가능합니다. 또한 위험한 재난 지역에 사람을 대신해서 투입되므로 소방관과 경찰관들의 안전도 확보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드론영상공유 플랫폼 구성도 (출처 : 광주광역시)소방드론, 환자도 옮기고 직접 불도 끄는 장비로 진화 중!산림청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산불 횟수는 늘어나고 규모도 커지고 있습니다. 기후변화로 나무가 말라붙으면서 산불이 발생할 환경이 쉽게 조성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지난 1월1일부터 이달 5일까지 국내에서 발생한 산불은 모두 245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의 2배에 이릅니다. 이 중 최근에 있었던 동해안 산불은 발화부터 진화까지 213시간 43분이 걸린 사상 최장 시간 산불로 기록됐습니다.이러한 산불 현장을 누비는 드론의 활약이 두드러집니다. 국내외에서 작은 불씨도 감지하는 적외선 열화상 카메라를 실은 드론이 날아다니며 산불 감시 임무에 투입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2017년 첫 도입된 뒤 야간 운용이 어려운 헬기를 대신해 불씨 확산 상황 파악, 화재 진압 후 잔불 감시, 인명 구조 등에 200차례 투입됐습니다. 동해안 산불에서도 울진 북면 두천리 한 야산에서 드론이 불씨를 확인하고 신속히 진압해 화재 확산을 막았습니다. | 큐레이터 / 이노핏파트너스 이혜숙 전문교수| 글 정리 / 이노핏파트너스 마케팅팀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에 FIT한 지식 혜택 (베네핏레터는 격주 금요일에 찾아갑니다)beneFIT Letter(베네핏 레터)는 이노핏파트너스의 노하우를 담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의 '산업별' 핵심 지식, 트렌드를 큐레이션한 뉴스레터입니다. 이 내용을 이메일로 편하게 받아보고 싶으시다면, 구독해주세요!>> 구독하러 가기
[구독경제] 일상생활 전반으로 확대된 별의별 구독경제 서비스
오래전에는 신문이나 잡지가 대표적이었던 구독경제 서비스가 현재는 일상의 다양한 분야에서 이용이 가능해졌습니다. 구독경제(Subscription Economy)란 신문이나 잡지를 구독하는 것처럼 일정 기간 구독료를 지불하고 상품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경제활동을 말합니다.소비자리서치 전문 연구기관 ‘컨슈머인사이트’가 20세 이상 스마트폰 이용자 4,53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동통신 기획조사’에 따르면, 상품을 정기적으로 배송 받는 '유료 구독 서비스'를 이용하는 소비자가 5명 중 3명꼴인 57%에 달했습니다. 이번 조사 대상 상품서비스는 콘텐츠, 생활편의, 식품, 뷰티패션, 자동차, 예술취미, 키즈육아 등 7개 분야 24개 품목으로 나눴으며, 이용자 1인당 2.2개 품목의 서비스를 구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구독형 서비스의 대표 주자는 ‘넷플릭스’입니다. 넷플릭스는 평생 봐도 다 볼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수십만 개의 영화, 드라마, 다큐멘터리 등 양질의 인기 콘텐츠를 월 2만원 정도에 무제한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이 매우 매력적입니다.세계 최대 소프트웨어 기업 마이크로소프트(MS) 역시 대표적 문서 편집 프로그램인 ‘MS오피스’를 이제 패키지 제품이 아닌 클라우드 서비스로 제공하면서 매월 일정 구독료를 받는 서비스로 재편했습니다. 한 번 구입하면 평생 쓸 수 있는 문서 편집 프로그램 특성상 추가 수익을 내기 어려워진 MS가 패키지 판매 서비스를 구독 서비스로 전환하면서 기존 고객만 유지해도 수익을 낼 수 있는 사업구조로 개편하는 묘수를 낸 것이죠. 이번 베네핏 레터는 기업의 입장에서는 새로운 수익모델의 묘수가 되면서 소비자에게는 적은 비용으로 더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상품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하는 ‘구독경제 서비스’에 대한 것입니다. 전통적인 구독경제 주자였던 신문과 잡지, 그리고 현재 대표적인 구독경제로 잘 알려진 영화, 정보, 게임, 오디오북 등과 같은 콘텐츠 구독 경제 외에 디지털 기술혁신 이후에 우리의 일상생활 전반에 확대된 다양한 구독경제 서비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차량대여  #차량관리구독  #고객이탈방지[자동차] ‘고객 편의성’ 강조한 자동차 구독 서비스 자동차 옵션도 구독 시대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구독경제’에 눈을 떴습니다. 주기별로 원하는 차종을 골라 운행해 볼 수도 있고, 차내 옵션 등 일부 기능을 구독으로 제공하기도 합니다. 차량 관리 구독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조사도 등장했습니다. 완성차 업체들은 새로운 수익모델 창출이 가능해질 뿐 아니라 일단 고객이 구독 서비스에 발을 들이면 고객 이탈 방지에 효과적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구독 서비스 개발에 매우 적극적인 상황입니다.테슬라, 자동차에 가장 먼저 구독 서비스 적용자동차에 가장 먼저 구독 경제를 적용한 테슬라는 소프트웨어 구독 방식입니다. 종전에는 자동차를 구입할 때 추가 비용을 내고 옵션으로 선택했던 기능들을 연 단위나 월 단위로 구독할 수 있게 하는 방식입니다.테슬라는 지난해부터 옵션 구매 시 선불로 1만 2,000달러를 지불해야 하는 자율주행 기능 ‘FSD(Full Self Driving)’를 월 199달러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소프트웨어 기술을 구독형으로 이용하면 향후 신기술이나 새로운 기능이 추가될 때 자동으로 업그레이드가 이뤄지며 최신 기술은 업데이트 받아 쓸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합니다. 현대차, ‘현대셀렉션’과 ‘블루링크’서비스 등을 구독 형태로 운영현대자동차그룹은 현대 셀렉션, 기아 플렉스, 제네시스 스펙트럼 등의 구독 서비스를 운영 중입니다. 겉으로 봐서는 기존의 장기렌트와 방식이 비슷해 보이지만 세부적인 내용에서 차이를 보입니다.‘현대셀렉션’은 월 구독료로 최대 14개 차종 중 원하는 차를 골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월 구독료에는 보험, 정비, 자동차세가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장기렌트 서비스와 달리 약정기간, 선납금, 위약금이 없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자동차 외에 킥보드, 택시, 주차 등 다양한 모빌리티 연계 서비스도 함께 이용이 가능합니다. 지난 2020년 4월 런칭 후 가입자 1만 3,000명을 돌파했습니다.현대자동차의 커넥티드카 서비스 '블루링크' (출처 : 현대자동차)‘블루링크’서비스는 원격제어, 차량 관리, 길 안내, 음악 스트리밍 등을 제공하는 구독 서비스입니다. 스마트폰으로 차내 에어컨 및 히터를 틀거나 문을 잠그는 등의 원격제어를 할 수 있고 갑작스러운 사고 시 SOS 버튼만 누르면 사고 처리 및 구난 지원이 가능합니다.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차 ‘후륜 조향 기능’을 구독 형태로 제공메르세데스 벤츠는 전기차 EQS의 옵션인 ‘후륜 조향 기능’을 일부 유럽 국가에서 구독 형태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연간 약 70만 원의 구독료를 내고 후륜 조향 기능을 구독하면 4.5도까지만 꺾을 수 있는 뒷바퀴를 10도까지 꺾을 수 있게 됨에 따라 주차나 유턴을 할 때 회전 반경을 줄일 수 있습니다. 많은 소비자들이 구독을 선택하자 벤츠 측은 다른 국가에도 확대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나만의영양제  #1:1약사상담  #배송서비스[영양제] 건강에 대한 관심 증가에 따른 맞춤형 영양제 구독자 증가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개인 맞춤형 영양제 구독 서비스’ 증가최근 코로나19 이후 건강에 대한 관심은 점점 커지고 세상에 영양제는 너무 많습니다. 도대체 어떤 영양제를 얼마나 먹어야 할지 고민인 사람들을 위해 '맞춤형 영양제 구독 서비스'(필리, 마이퍼즐, 핏타민 등)가 등장했습니다. 약 3~5분 소요되는 생활 습관 설문조사에 응답하면 나에게 적합한 건강 목표와 영양제를 추천받을 수 있습니다. 한 달 치 복용량만 포장해서 집까지 배달해주니 남길 걱정도 없습니다.1:1 약사 상담 제공하는 ‘핏타민’ 구독자 런칭 9개월 만에 18만 명 돌파!지난해 10월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빅썸이 개인별 맞춤 영양제 팩 서비스 ‘핏타민(Fitamin)’을 공식 런칭한 후 9개월 만에 사용자 18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핏타민은 기존 건강기능식품의 불편함과 중복섭취 관련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4,000여 편의 SCI급 논문을 기반으로 설계한 알고리즘이 탑재된 설문으로 건강 습관을 파악한 후, 1:1 전문 약사 상담을 진행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100만 가지 이상의 영양제 조합 중 가장 이상적인 조합을 추천, 최적의 개인별 맞춤 하루 1팩 건강기능식품을 설계해줍니다. 맞춤 영양제 팩은 불필요한 성분을 제외하고 영양성분 및 약물의 상호작용을 고려해 제품을 제공하기 때문에 건강기능식품의 오남용을 줄이고 안전한 섭취를 도울 수 있습니다.맞춤영양제 서비스 핏타민 (출처 : FT Sports / Noblesse)#위기를기회로  #무제한이모티콘  #자동추천기능[이모티콘] 무제한 이모티콘으로 사업구조 재편카카오톡, 해마다 이모티콘 구매자 현저히 감소카카오톡 이모티콘 누적 구매자는 2017년 1,700만 명에서 2019년 2,100만 명으로 성장했습니다. 그러나 연간 구매자 수로 나눠 보면 2016년 400만 명에 달했던 이모티콘 구매자는 2019년 100만 명으로 확연히 줄어들었는데요. 사용 자체는 늘었지만 이미 구입할 사람들은 다 구입하고, 새롭게 이를 사는 사람들이 확연히 줄어들었기 때문입니다. 살 사람은 이미 다 구입한 이모티콘, 새로운 수입 창출의 묘수는 바로 ‘구독 서비스’!카카오는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월정액으로 자유롭게 쓸 수 있는 구독 서비스 ‘이모티콘 플러스’를 지난 2021년 초에 출시했습니다. 이모티콘 플러스 구독자는 약 15만 개 이상의 이모트(메시지 단위의 개별 이모티콘)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원하는 이모티콘을 최대 5개까지 종류를 바꿔가며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기존 이모티콘 대부분 구독 상품에 포함되어 있으며 앞으로 신규 입점하는 이모티콘도 추가할 예정입니다. 카카오 이모티콘 플러스 - 메시지를 톡에 입력하면 자동으로 이모티콘을 추천한다. (출처 : 카카오톡)대화나 상황 분석을 통해 이모티콘을 자동으로 추천하는 기능까지 제공!이모티콘 플러스는 대화나 상황을 분석해서 적합한 이모티콘을 자동으로 추천해주는 기능도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안녕’이라고 말하면 손을 흔드는 이모티콘을 추천하고, 점심 무렵이면 점심 식사와 관련한 상황별 이모티콘이 쭉 뜨는 방식입니다.한편, 상황·감정별 키워드로 이모티콘이 정리돼 있어 대화에 알맞게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적은 비용으로 이모티콘을 무제한으로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컸고, 카카오 입장에서도 줄어드는 신규 구매자 수로 인한 수익 감소를 구독형 서비스를 통해 해결하는 일석이조 효과를 노릴 수 있었습니다.#중소기업기술보안  #OT보안서비스  #보안효율화[보안] 맞춤 구독 서비스로 초기비용 부담 낮추고 보안 효과 올리고!기술 보호 역량 취약한 중소기업, 기술 유출 막는 보안 시스템 절실지난해 12월 정부가 기업의 기술 보호 지원을 위해 제 3차 지원계획을 수립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중소기업 기술 보호 역량은 대기업의 70% 수준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술 유출의 경로는 내부 직원에 의한 유출이 45.7%로 가장 많고 해킹 등에 의한 외부 침입이 17.1%로 물리적 보안과 내부 정보보안이 동시에 필요한 상황입니다.에스원, 초기비용 부담을 없앤 중소기업 맞춤형 보안 구독 서비스 제공에스원은 기업의 기술 유출을 방지하기 위한 보안시스템의 초기비용 부담을 없앤 중소기업 맞춤형 구독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에스원의 물리 보안시스템의 경비 기능을 작동하면 사내에 있는 PC가 자동으로 꺼지도록 시스템을 연동할 수 있습니다. 또한 모바일 앱을 통해서도 외부에서 PC 화면을 잠그거나 끌 수 있도록 제어가 가능합니다. 외부 공격뿐 아니라 감시가 소홀한 심야 시간대에 내부 임직원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 기술 유출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보안문서 출력도 에스원의 보안시스템을 통해 허가된 PC에서만 가능하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문서를 출력한 PC 이력을 서버에 기록하게 함으로써 출력물로 인한 기술 유출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원증으로 물리보안 시스템의 경비를 해제할 경우 출입 이력이 남게 되고 정보보안 솔루션을 통해서는 PC를 켜거나 끈 이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LG CNS, 구독형 OT 보안 서비스 ‘시큐엑스퍼(SecuXper)’ 서비스 제공LG CNS는 지난해 OT 보안 사업 브랜드 ‘시큐엑스퍼(SecuXper)’를 런칭했습니다. OT는 ‘제조 운영 기술’로 스마트팩토리, 발전소, 댐과 같은 대규모 시설물을 AI, 빅데이터 등 IT 기술로 운영하는 것을 말하는데요. OT 시스템이 폐쇄망에서 벗어나 외부 네트워크와 연결되는 빈도가 늘어나면서 OT 보안 중요성도 커졌습니다.기존에는 OT 보안을 위해서 고객이 최소 수십억 원 이상의 솔루션 구축 비용을 일괄 지불하고, 별도의 관리 계약을 맺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시큐엑스퍼’ 보안 구독 서비스를 이용하면, 고객은 구축비와 유지보수비를 월 단위, 혹은 연 단위 구독료로 분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고객은 양질의 OT 보안 서비스를 초기비용 부담 없이 제공받고, 다른 사업에 투입할 재원도 추가확보가 가능해졌습니다.LG CNS의 OT 보안 서비스는 컨설팅, 취약점 진단, 솔루션 구축, 실시간 모니터링까지 모든 단계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생산 일정을 관리하는 IT시스템과 정해진 규칙에 따라 설비를 제어하는 장치인 PLC(Programmable Logic Controller)도 보호합니다.| 큐레이터 / 이노핏파트너스 이혜숙 전문교수| 글 정리 / 이노핏파트너스 마케팅팀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에 FIT한 지식 혜택 (베네핏레터는 격주 금요일에 찾아갑니다)beneFIT Letter(베네핏 레터)는 이노핏파트너스의 노하우를 담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의 '산업별' 핵심 지식, 트렌드를 큐레이션한 뉴스레터입니다. 이 내용을 이메일로 편하게 받아보고 싶으시다면, 구독해주세요!>> 구독하러 가기
[모빌리티] 상상이 현실이 되어가는 교통혁신, 넥스트 모빌리티!
인류 역사는 이동의 자유 증대에 힘입어 비약적으로 발전했습니다. 1차 산업혁명이 증기기관에서 동력을 얻은 것에 비해 2차 산업혁명은 ‘전기와 석유’를 동력으로 사용한 대량생산의 혁명이었습니다. 전기는 공장의 자동화로 생산성을 폭발적으로 증가시켰고 석유는 ‘자동차’의 발전을 가져왔습니다. ‘자동차’의 대중화 덕분에 거의 유일한 운송과 이동 수단이었던 기차에서 벗어나 택시, 버스, 트럭, 자가용 등 자유롭고 편리한 이동과 운송이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여 풍요로운 20세기를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 자동차의 대중화를 이끌었던 2차 산업혁명으로부터 100년이 지났습니다. 컴퓨터 발달에 기초한 3차 산업혁명을 거쳐서 이제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로봇공학 등 디지털 기술혁신에 기반한 새로운 ‘모빌리티(mobility) 혁신’이 일어나고 있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했습니다. 모빌리티(mobility)란 사람과 사물의 물리적인 이동 및 그것을 더욱 편리하게 만드는 이동 수단과 각종 서비스를 광범위하게 아우르는 용어입니다. 최근에는 기존의 이동 수단에 정보통신기술(ICT)이 결합되면서 모빌리티의 효율성과 편의성이 더욱 향상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구체적으로 자율주행, 전기차, 드론, 자동차·자전거·전동킥보드 등의 차량 공유 서비스, 소비자와 차량 및 운전자를 연결해주는 승차 공유 서비스 등이 해당됩니다. 이번 베네핏레터는 인간의 삶 속에서 언제나 중요한 주제였던 ‘이동과 교통’에 대한 것입니다. 디지털 기술에 기반한 스마트 모빌리티와 이를 중심으로 한 신사업 등에 관하여 현재 진행 중인 상황과 머지않은 미래에 우리가 누리게 될 ‘넥스트 모빌리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스마트도로  #AI영상분석  #교통관리[지능형교통체계] 모빌리티 기술에 AI와 빅데이터 기술 접목!스마트 도로와 교통체계(C-ITS) 구축으로 AI 교통 최적화 KT가 모빌리티 기술에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신기술을 접목해 전국 스마트 도로와 교통체계(C-ITS, Cooperative-Intelligent Transport System) 구축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KT는 지난 2020년 제주특별자치도 C-ITS 실증사업을 완료한 데 이어, 지난달 울산광역시에 C-ITS 구축을 마쳤습니다. 그리고 성공적 실증사업을 통해 구축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모빌리티 메이커스(Mobility Makers) 등 KT 자체 기술 기반의 차별화된 솔루션을 개발하여 본격적인 상품화에 나섰습니다. ‘트래픽 트윈(Traffic Twin)’은 AI 교통 최적화 예측 솔루션으로서 데이터 학습을 통한 AI 기반으로 교통 혼잡을 개선하는 기술입니다. 또 ‘모빌리티 메이커스(Mobility Makers)’는 지능형 관제 플랫폼으로 자율주행을 위한 모든 공간적 범위를 관제하는 시스템입니다.울산 C-ITS, AI 영상분석 시스템으로 보행자 안전 확보! KT는 울산시의 지능형 교통체계(C-ITS) 실증사업을 통해서 화물차 과속 방지 경고, 권장 운행 시간 초과 알림 등 28개 실시간 정보를 제공합니다. 그중 대표적인 C-ITS 서비스는 국내 최초로 화물차와 대중교통에 특화 적용된 'AI 기반 영상 분석 솔루션'입니다. 예를 들면 AI가 교통관리센터 영상을 자동으로 분석하여 건널목에서 보행자 유무를 판단하고 교통약자가 횡단보도를 미처 다 건너지 못했을 경우, 자동으로 보행신호를 연장하는 시스템입니다. 제주 C-ITS, 응급환자의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스마트 교통신호’ 시스템 제주의 경우 관광산업 특화 서비스와 함께 '긴급차량 우선 신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즉, 생명이 위급한 중환자를 싣고 도로를 달리는 구급차와 소방차가 신호등을 제어하는 것입니다. 제주교통정보센터에서 환자 이송 차량 위치를 '고정밀 측위(RTK, Real Time Kinematic)' 방식을 통해 실시간 추적하여 구급차나 소방차가 다가갈 때마다 초록색 신호로 변경되어 교차로 신호대기 없이 신속하게 통과하는 시스템입니다. (출처 : 인공지능신문) #모빌리티통합정산  #결제편의성  #환승혜택[통합정산 플랫폼] 킥보드 타고 지하철 갈아타면 ‘환승 할인’ 개인형 이동 수단(PM)과 전국 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과 연계 할인 시스템 공유 킥보드와 공공자전거 등 모든 개인형 이동 수단(PM, Personal Mobility)을 전국 버스·지하철 등 대중교통과 연계해서 할인받을 수 있는 ‘스마트 모빌리티 통합정산 플랫폼’이 곧 등장할 예정입니다. 기존 교통카드 한 장이면 버스나 지하철에서 내려 공유 킥보드를 타고 집이나 회사 앞까지 이동이 가능합니다. 여기에 대중교통 환승 할인까지 받을 수 있어 국내 PM 시장의 성장에 획기적인 전환을 제공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출처 : 매일경제) 통합정산 플랫폼과 통합교통망 구축 기대 ‘스마트 모빌리티 통합정산 플랫폼’은 플랫폼 기업 ‘휙고’가 대중교통 정산서비스업체 ‘로카모빌리티’와 함께 대중교통 환승 할인이 가능한 정산 서비스를 선보이기로 협의하면서 2022년 내에 실현이 가능해졌습니다. 이런 결제 편의성과 환승 할인 혜택을 갖추게 되면 현재 난립 중인 PM 업체들이 자연스럽게 통합 정산 플랫폼 내부로 편입될 것으로 예측됩니다. 공유 킥보드, 공유 전기자전거, 지자체 공공자전거 등 순수한 공유형 PM 물량만 올해 말 기준 30만대로 추산되며 여기서 나오는 매출은 연간 2200억 원 정도로 예상됩니다.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근거리 이동을 위한 최적의 교통수단으로 떠오르는 PM 부문이 우리나라 대중교통의 선진화를 이끌어온 교통카드 시스템과 결합되면서 전 세계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는 혁신적 정산 체계와 스마트 통합교통망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자율주행차  #공간확장  #가상인간가이드[인포테인먼트] 이게 집이야? 자동차야? 미래 자율주행차 콘셉트 모델 'LG 옴니팟(LG OMNIPOD)' 공개 지난 2월 카카오모빌리티가 개최한 ‘NEXT MOBILITY 2022'에서 LG전자는 미래 자율주행차 콘셉트 모델 'LG옴니팟' 실물을 공개했습니다. LG옴니팟은 차량을 집의 새로운 확장 공간이란 점에 초점을 맞춰 개발한 미래 자율주행차 컨셉 모델입니다. LG전자의 강점인 가전과 디스플레이 및 전장 기술 등의 총체적인 융합체라 할 수 있습니다. (출처 : 뉴데일리 경제) 옴니팟 디스플레이를 통해 영화, 게임뿐 아니라 메타버스 쇼핑과 결제까지! LG옴니팟은 필요에 따라 업무를 위한 오피스 공간이 될 수도 있고, 영화감상, 운동, 캠핑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는 개인공간으로도 활용 가능합니다. 쇼핑이나 음식 주문도 할 수 있고 자체적으로 결제까지 가능한 시스템 탑재로 옴니팟 공간을 하나의 복합 쇼핑몰처럼 메타버스 컨셉을 적용해 새로운 모빌리티 경험을 할 수도 있습니다. LG전자의 핵심 가전인 냉장고, 스타일러, 신발 관리기 등도 배치해서 집처럼 음료나 간식을 언제든지 신선한 상태로 꺼내 먹을 수도 있고, 의복과 신발을 청결하게 관리하고 수납할 수 있어 쾌적합니다. 가상 인간 ‘래아’가 상존하는 친절한 안내자 LG전자가 만든 가상 인간 ‘래아’가 LG옴니팟의 길잡이 역할을 해줍니다. ‘래아’는 사용자가 간편하고 친근하게 엔터테인먼트 활동을 즐기고 쇼핑과 결제를 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안내합니다. 사용자는 래아에게 묻고 대화를 나누는 형식으로 옴니팟에서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습니다. (출처 : 뉴데일리경제) #도심항공  #하늘길개척  #탈통신[플라잉카] 이동통신 3사, 하늘 택시 ‘UAM’ 쟁탈전! 2025년 도심 항공(UAM) 상용화 추진 새롭게 출범한 정부가 UAM(Urban Air Mobility)을 핵심 미래 산업으로 선정하고 2025년까지 상용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토교통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기상청 등과 함께 1조 6000억 원 규모의 UAM 공동 R&D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한국형 도심 항공 그랜드 챌린지(K-UAM GC) 실증사업을 추진합니다. UAM은 30m~600m(미터) 고도 하늘길에서 에어택시 등 전기 수직 이착륙 비행체가 사람을 나르는 차세대 모빌리티 서비스로 에어택시, 드론 택시, 플라잉카로 불리기도 합니다. UAM은 대도시권에서 발생하는 지상 교통난을 해소하고 빠른 이동을 가능케 할 것입니다. 서울 강남에서 김포공항까지의 이동시간은 약 10분으로 교통정체 해소 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국내 이동통신 3사, 하늘길 개척에 경쟁 치열 UAM은 단지 탑승 기체를 뜻하는 용어가 아니며 UAM 정류장이자 교통 기반 시설이라고 할 수 있는 버티포트(Vertiport), 교통정보 및 5G 통신 인프라, 플랫폼, 기존 대중교통 시스템과 연계하는 새로운 교통체계 모두를 포괄합니다. 특히 UAM은 여러 비행체가 충돌하지 않고 운항하려면 안정적인 통신 네트워크가 필수입니다. 5세대 이동통신(5G)망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이동통신 3사가 UAM 시장에 뛰어들 수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따라서 도심항공교통(UAM) 사업에 SK텔레콤와 KT에 이어 LG유플러스까지 뛰어들면서 ‘이동통신사 UAM 3파전’ 양상이 전개될 전망입니다. SK텔레콤, 한화, 한국공항공사, 한국교통연구원 등과 함께 UAM 사업화! SK텔레콤은 2021년 1월 한화시스템, 한국공항공사, 한국교통연구원과 컨소시엄을 결성하고 UAM 사업화를 위해 긴밀하게 협업해 왔습니다. SK텔레콤은 모빌리티 플랫폼 개발 및 운영, UAM 용 통신 시스템 구축, 미국 Joby Aviation과의 협업을 통한 UAM 실증 강화 역할을 맡았습니다. 이와 함께 한국공항공사는 UAM 이착륙장인 Vertiport를 구축하고 운영하는 기술을, 한화시스템은 기체 개발, 기체 정비, 항행·관제·ICT 솔루션을 담당합니다. 한국교통연구원은 UAM 서비스 수요예측 및 대중 수용성 확보방안을 연구하며, 한국기상산업기술원은 UAM용 실시간 기상정보 및 예측 서비스 제공을 담당합니다. (출처 : SK텔레콤) KT, 현대자동차, 인천교통공사, 현대건설, 대한항공과 파트너십 맺고 UAM 사업! KT는 2021년 11월 현대자동차, 현대건설, 인천공항공사로 구성된 파트너십에 신규로 대한항공을 추가하며 경쟁력을 보강했습니다. KT는 ‘에어그라운드모빌리티 사업 모델’과 ‘무인비행체 교통관리체계(UTM) 시스템’ 개발 및 실증, 지상과 UAM 간 통신망 및 교통관리 시스템 등을 담당합니다. 특히 에어그라운드모빌리티 사업 모델은 모빌리티 플랫폼을 토대로 지상의 차량과 공중의 비행체 이용을 통합적으로 서비스할 수 있는 플랫폼 구축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 외에 UAM 기체 개발 및 사업화, 시험비행 추진 등은 현대자동차가 담당하고 UAM 이착륙 시설인 ‘버티포트’ 운영 모델 및 UAM 복합 환승센터 개발 등은 현대건설이 맡기로 했습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UAM 인프라 구축 및 운영, 공항 셔틀 연구 등을 맡아 상호 연계된 사업 추진을 진행하고 UAM 관제 및 물류 시스템 구축도 대한항공이 담당합니다.  (출처 : tech42) LG유플러스, 카카오모빌리티, GS칼텍스, 제주항공과 손잡고 UAM 시장 진출! UAM 산업은 비행체 개발뿐 아니라 연료전지(수소, 전고체배터리), 자율주행, 운송 서비스, 신소재, 방위산업 등과 연결되기 때문에 통신사들은 각 분야를 책임질 여러 기업들과 컨소시엄을 이뤄 협력해야 합니다. LG유플러스가 꾸린 컨소시엄에서 UAM 기체 제작, 사후 관리, 항공 경로 설계 등은 이미 1,350대 이상의 전기 수직이착륙기 제작 선주문을 받은 UAM 기체 제조회사인 영국의 버티컬 ‘에어로스페이스’에서 맡습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카카오T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자동 체크인, 보안 검색 등을 가능하게 하는 플랫폼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GS칼텍스는 주유소 네트워크를 활용해 ‘UAM 정류장’인 비행체 이착륙 거점(버티포트)을 제공하는 역할입니다. 제주항공은 항공 전문인력과 운항 관련 시스템 등의 서비스를 담당합니다.  | 큐레이터 / 이노핏파트너스 이혜숙 전문교수| 글 정리 / 이노핏파트너스 마케팅팀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에 FIT한 지식 혜택 (베네핏레터는 격주 금요일에 찾아갑니다)beneFIT Letter(베네핏 레터)는 이노핏파트너스의 노하우를 담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의 '산업별' 핵심 지식, 트렌드를 큐레이션한 뉴스레터입니다. 이 내용을 이메일로 편하게 받아보고 싶으시다면, 구독해주세요!>> 구독하러 가기
[지능형사물인터넷] AI와 IoT가 결합한 지능형 사물인터넷(AIoT)은 만능 해결사!
4차 산업혁명의 패러다임을 이끄는 핵심기술 두 가지를 꼽는다면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일 것입니다. IoT(Internet of Things)는 사물에 센서를 부착해 실시간 데이터를 인터넷으로 주고받는 기술이나 환경을 말합니다. 그리고 AI(Artificial Intelligence)는 인간의 지능으로 할 수 있는 사고, 학습, 자기 개발 등을 컴퓨터가 할 수 있도록 실현한 기술입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이 IoT의 연결성에 AI의 초지능이 결합된 지능형 사물인터넷(AIoT)이 뜨고 있습니다. IoT는 제조, 의료, 교통, 운송, 통신, 스마트시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많은 센서를 통해 거대한 양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감지하여 수집합니다. 그리고 AI는 이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분류, 분석하고 데이터에서 예측을 도출하는 알고리즘을 만듭니다. 또한 데이터로부터 학습을 통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 똑똑한 기능을 향상시킵니다. AIoT는 이미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건물의 에너지와 전기를 아끼기 위해 설치한 센서가 사람을 감지하여 그에 따라 조명과 온도를 조정하거나 카메라 센서가 이미지 데이터 분석을 통한 안면인식을 통해 허가 받은 직원만 출입을 허용하는 시스템 등이 AIoT가 활용된 사례입니다. 이 외에도 AIoT는 가정과 지역사회에 확산돼 헬스케어, 스마트 홈, 안전관리 등 다양한 방면에서 편리한 생활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 제조설비 고장을 예측하거나 발전 설비 가동 효율을 높이는 등 생산성을 높이는 데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번 베네핏 레터는 지능형 사물인터넷 AIoT가 다양한 분야에서 편리하고 안전한 인간의 삶을 위해 기여하는 사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맞춤형전시안내  #비콘솔루션  #AI아바타나를 위한 ‘전시 안내자’ 스마트 도슨트제주항공우주박물관, 전시물에 가까이 가면 전시물에 대한 안내를 받을 수 있어요! 관람객이 어디에 서 있든 AIoT 기술을 활용하여 그 주변의 전시물에 대해서 상세한 안내를 해주는 '스마트 도슨트(전시 안내자)'가 국내 박물관, 미술관, 전시회 등에 선보이고 있습니다. 제주항공우주박물관에서 이용 중인 스마트 도슨트는 제주넷의 전시 자동 안내 비콘 솔루션인 '도슨'을 사용합니다. 관람객이 각 전시물에 가까이 접근하면 전시물에 대한 스마트 도슨트 안내 서비스를 동영상, 이미지, 텍스트 등으로 다양하게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비콘 블루투스 신호를 수신하여 전시물에 대한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도슨트 정보로 자동 연결해 스마트폰으로 열람할 수 있게 하는 기술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관람객이 서 있는 위치를 기반으로 AI 데이터를 자동으로 축적하여 관람객 동선과 머문 시간 등에 따라 인기 전시물 등을 분석하여 전시물 변경이나 업그레이드 시 반영하기도 합니다.(출처 : AI타임즈)이화여대박물관, ‘AI 도슨트’ 도입, 방송인 박은영 씨로 딥러닝! 이화여대박물관이 소장품 안내를 위한 인공지능(AI) 휴먼 도슨트 서비스를 도입했습니다. 그동안 국내 박물관·미술관 작품을 설명하는 서비스는 로봇을 활용하거나 비콘 블루투스 기술 및 증강현실(AR) 캐릭터를 활용한 애플리케이션 등이 이었으나 여기에 딥러닝 기술을 활용해 실제 인물과 동일한 AI 아바타를 도입한 것은 이화여대가 처음입니다. AI 도슨트 모델은 이화여대박물관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방송인 박은영 씨로, 박 씨의 목소리와 동작, 표정 등을 학습해 박물관 작품을 자세하게 설명해 줍니다. (출처 : 전자신문) #무인자동검침  #지하누수진단  #실시간모니터링상수도 검침과 누수 진단, 이제는 IoT 기술로! 사람이 눈으로 확인하던 수돗물 검침, 100년 만에 IoT 원격 디지털 시스템으로! 상수도가 가정에 보급되었던 1924년 이래 100년 동안 이어져 왔던 육안 계량 및 과금 시스템이 Io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원격검침’으로 자동화됩니다. '스마트 원격검침'은 디지털 수도계량기와 원격검침 단말기를 각 가정에 설치하고, 사물인터넷(IoT)을 통해 검침 값을 전송하는 무인 자동 검침 시스템입니다. 서울시는 2018년부터 서울 전역에 검침 위험·불편 수전을 중심으로 7만 개의 계량기를 원격검침 단말기로 교체해서 시범 적용해왔습니다. 서울시는 스마트 원격검침 전환을 통해 1년 6회이던 가정별 검침 데이터를 1년 8,760회까지 세밀하게 구축 가능하고 이를 토대로 더욱 과학적이고 투명한 요금 부과와 확인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성동구, IoT 기술로 상수도 누수 실시간으로 잡는다! 서울 성동구는 지난 4월부터 IoT 기술을 활용한 ‘지하공간 누수 진단 시스템’으로 실시간 상수도 누수 파악에 나섰습니다. 이 시스템은 상수도 맨홀에 감지 센서를 설치해 누수로 인해 발생하는 진동 등 이상 징후를 확인하고, 사물인터넷 무선통신을 활용해 측정된 데이터를 365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방식입니다. 이상 징후가 감지될 경우 모니터링 시스템의 지도상에 붉은색으로 표시돼 즉각적인 처치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성동구는 우선순위 지역을 선정해 최소 2개월 단위로 설치 장소를 변경하는 방식으로 다양한 도로 안전사고 예방에 주력할 방침입니다. 또한 철도구조물, 지하수 유입로, 하수도 등 다양한 지하 매설물에 감지 센서를 추가 설치할 계획입니다. (출처 : 경향신문)#지능형도로  #교통체증완화  #위험감지앞차 급정지, ‘지능형 도로’가 먼저 알고 경고 알림! 앞차가 급정지하면 차량 간 통신 V2V가 실시간 경고 알림! KT는 최근 울산광역시에 구축을 마친 C-ITS(차세대 지능형 교통체계)를 선보였습니다. C-ITS는 인공지능(AI)과 통신 인프라를 활용해 도로 위 차량과 사물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취합, 교통 체증을 완화하거나 사고가 감소하도록 도로 환경을 제어하는 시스템을 말합니다. 기존의 ITS(지능형 교통체계)와 유사하지만, C-ITS는 도로 위 개체들의 쌍방향 데이터 공유 및 협력 시스템 구현에 차별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협력 기반 차세대 지능형 교통체계로 불리기도 합니다. (출처 : BLOTER) 주행 중 전방 차량이 급정지하거나 비상등을 켜는 경우, 갑작스러운 공사 구간의 등장은 운전자들을 긴장시키는 위험 요소입니다. 하지만 도로에 운전자보다 앞서 위험 상황을 감지할 수 있는 각종 센서와 통신 기지국이 설치되고, 관련 정보를 수신할 수 있는 차들이 증가하면 위험도는 현저하게 감소할 수 있게 됩니다. 근접한 도로의 적신호, 청신호 잔여 시간도 안내받을 수 있어 불필요한 급정거나 급가속할 필요도 사라집니다. 국토교통부는 C-ITS가 완전히 작동하는 구간의 교통사고율은 지금보다 46% 감소하고 교통혼잡 비용은 28% 줄어들 것으로 전망하고 차량의 평균 통행 속도는 약 30% 증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자율주행휠체어  #탑승자위치확인  #위급상황인식이동 약자에게 ‘안전+편의’ 제공하는 AIoT 전동휠체어 이동 약자와 동행 선언한 KT, AI와 IoT 기술을 접목한 AIoT 전동휠체어 공개! KT가 이동 약자와의 동행을 선언한 후 지난달 3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한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22(MWC 2022)’에서 IoT와 AIoT 2종의 전동휠체어를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기존 수동휠체어에도 IoT 조이스틱과 전동모터 휠 키트만 장착하면 IoT 전동휠체어로 사용할 수 있고 자율주행 장치인 ‘KT 블루박스’를 추가로 장착하면 자동보조 주행이 가능한 AIoT 전동휠체어가 되는 형태입니다. KT가 공개한 IoT·AIoT 전동휠체어는 IoT 조이스틱에 초음파 센서를 탑재, 이동 중 전방에 장애물이나 사람이 나타날 경우 충돌 방지를 위해 알아서 멈춥니다. 또한, 탑승자의 탑승 자세, 충돌 유무, 이상 상황 발생 등 위급 상황을 인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사고를 감지하면 KT의 IoT 통신 기술 기반 응급 전화를 통해 가까운 보호소나 보호자에게 자동으로 전화를 걸어 안전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이뿐 아니라 사전에 경로를 설정해 두면 알아서 이동하는 기능도 탑재했습니다. 일례로 병원 입구에서 특정 진료실까지 이동해야 한다면, 사전에 입력한 경로를 따라 자율주행으로 이동합니다. 별도의 관제센터를 구축할 수 있어 간호사가 직접 이동을 지시할 수 있고, 탑승자는 앱으로 본인의 위치를 확인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이에 더해 KT와 하이코어는 자율주행을 돕는 AIoT(Artificial Intelligent of Things) 장치인 '블루박스'를 추가로 장착하여 자동보조 주행이 가능한 전동휠체어도 준비 중입니다. 또한 ‘라이다(LiDAR)’까지 탑재해 이동 경로를 지도화하고, 이를 통해 학습한 경로는 탑승자가 조정하지 않아도 알아서 이동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자주 다니는 경로일 경우에는 빠른 길을 알아서 안내하고, 전방에 장애물이 있어도 알아서 피하면서 원하는 목적지까지 이동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 큐레이터 / 이노핏파트너스 이혜숙 전문교수| 글 정리 / 이노핏파트너스 마케팅팀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에 FIT한 지식 혜택 (베네핏레터는 격주 금요일에 찾아갑니다)beneFIT Letter(베네핏 레터)는 이노핏파트너스의 노하우를 담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의 '산업별' 핵심 지식, 트렌드를 큐레이션한 뉴스레터입니다. 이 내용을 이메일로 편하게 받아보고 싶으시다면, 구독해주세요!>> 구독하러 가기
[트래블테크] 기술이 여행을 바꾼다, 트래블테크!
“코로나19가 끝나면 가장 하고 싶은 것은 무엇입니까?”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실시한 ‘코로나19 종식 이후 가장 하고 싶은 것에 대한 조사’ 결과 국민 10명 중 7명이 ‘여행’이라고 응답했습니다. 이는 이동의 자유가 제한된 긴 팬데믹 상황에 억눌린 심리의 반증이라는 분석입니다. 코로나19 팬데믹 사태로 여행업계는 심각한 침체기를 겪었습니다. 국가통계포털 자료에 따르면 2021년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은 2020년 대비 85.6% 감소했고 2020년 1월 국내 첫 확진자 발생 이후 국내 여행마저 큰 폭으로 줄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가 여행업계에 큰 위축과 위기만 초래한 것은 아닙니다.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수요 증가에 따라 여행 산업에 디지털 기술을 도입하여 새로운 여행 플랫폼을 등장시키고 개인 맞춤 여행 트렌드에 부응하는 다양한 트래블테크의 발전을 가속화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트래블테크는 여행(Travel)과 기술(Technology)을 결합한 용어로 ‘여행을 편리하게 해주는 기술’을 말합니다. 기존의 OTA(Online Travel Agency)보다 한 단계 더 발전한 ICT 여행 서비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행할 때 찍었던 사진이나 기록 등을 정리, 공유하는 앱을 비롯해서 여행의 안전과 편의성을 높여주는 기술, 숙박과 항공, 입장권 등의 세부 정보와 가격 비교 및 간편 예약과 결제 등의 서비스가 모두 트래블테크에 속합니다. 이번 베네핏 레터는 장기화된 코로나19 사태로 2년 넘게 국내외 여행을 참아온 사람들이 간절히 원하고 있는 여행 산업의 디지털 전환 상황과 구체적 사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해외여행스캐너  #원스탑서비스  #고객편의성지금 당장 떠날 수 있는 ‘격리 없는 여행지’ 알려줘요! 격리 없는 여행지와 여행지별 입국요건 정보 제공트래블테크 기업 ‘마이리얼트립’이 지금 떠날 수 있는 해외 여행지와 여행지별 입국요건과 귀국요건 등을 확인할 수 있는 ‘해외여행 스캐너’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이 시스템은 백신 접종 여부와 종류에 따라서 갈 수 있는 해외 여행지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재 제공되는 여행지는 총 42개 나라로 백신 접종자일 경우 입국 시 격리가 면제되는 18개국을 포함하여 국가별 입국요건을 제공 중이며 매일 업데이트를 통해 최신 정보를 갱신하고 있습니다. (출처 : 벤처스퀘어 )코로나 시기에 해외여행 준비로 소요되는 시간과 스트레스 절감 ‘해외여행 스캐너’를 이용하면 여러 경로로 정보를 파악해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고 각국의 입국요건을 쉽고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조건에 맞는 필터 설정을 통해 여행이 가능한 지역의 입국요건을 요약해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상품까지 원스톱으로 바로 구매할 수 있게 연결된 것이 특징입니다. #입점수수료0%  #고객데이터  #DirectToConsumer호텔, 리조트의 D2C 가능하게 하는 디지털 전환호텔도 디지털 전환이 필수 생존전략!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비대면 서비스 수요가 폭증하면서 호텔 등 숙박업체도 인공지능 기반의 자동화 시스템이 급격히 확산됐습니다. '구글 호텔’은 구글의 방대한 빅데이터와 디지털 기술에 기반한 세계 최대 숙소 검색 및 예약 서비스입니다. 다양한 숙소 예약 사이트들의 정보를 모아서 보여주는 ‘메타사이트’ 형태로 구글 맵과 연동을 통해 전 세계의 숙소 위치와 최적의 루트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저가 예약이 쉽고 호텔 시설부터 이용자 리뷰, 여행사별 가격 비교까지 빅데이터 기반 다양한 필터 검색 기능이 탑재되어 보다 세부적인 검색도 가능합니다.  국내 기업 ‘온다(ONDA)’, 국내 최초 구글 호텔에 입점! 국내 숙박 B2B 플랫폼 기업 ‘온다(ONDA)’가 국내 숙박 전문 스타트업 최초로 구글 호텔에 입점했습니다. 온다는 호텔, 펜션, 리조트 등 국내 숙박업체의 객실 상품과 온라인 판매 채널을 서로 연결해주는 숙박 전문 B2B(기업 간 거래) 스타트업입니다. 온다는 에어비앤비, 11번가, 티몬, 네이버, 여기어때 등 포털과 온라인 여행 플랫폼(OTA), 커머스 플랫폼 등 30여 개 판매 채널과 파트너 제휴를 맺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외 숙박시설 총 5만 1,673곳, 객실 35만여 개를 판매 채널에 공급하고 있는 국내 여행·관광업계 최대 규모 플랫폼입니다. 구글 호텔 통해 수수료 골치에서 벗어나게 해줄 ‘D2C 서비스’ 구축 온다가 구글 호텔에 입점하게 됨에 따라 온다와 제휴를 맺고 있는 파트너사에게는 많은 기회가 열렸습니다. 예를 들어 온다의 예약 솔루션 등을 거쳐 구글 검색 사이트에 숙박 상품이 노출되고, 이를 세계 각국의 여행객이 클릭하면 숙박업체 공식 사이트로 바로 연결이 됩니다. 이는 호텔 등 국내 숙박업체가 중간 유통 단계를 거치지 않고 소비자에게 바로 판매하는 방식인 D2C(Direct to Consumer)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기존 여행플랫폼(OTA)과 달리 전 세계 여행객을 자사 숙박 애플리케이션(앱)·홈페이지로 직접 유입시킬 수 있고, 이 과정에서 고객·판매 관련 데이터도 확보할 수 있으며 수수료도 OTA 대비 절감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출처 : 호텔&리조트 ) #트립패스  #실시간진위인증  #블록체인기반‘모바일 여권’으로 비대면 신분인증 시대 국제신분증 여권이 모바일 속에 쏙! !국제신분증 여권이 최근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비대면 신분인증이 강조되면서 ‘모바일 전자여권 시스템’이 개발되었습니다. 모바일 전자여권은 기존 여권에 원천 정보가 담긴 전자여권 칩을 태그하여 암호화된 여권의 정보를 인식, 전자여권 형태로 구현되는 시스템으로 국내 핀테크 업체 ‘로드 시스템’에 의해 개발됐습니다. 모바일에 내재된 NFC 모듈을 사용해 별도의 인식 장비 없이 복제 불가능한 전자여권 칩의 정보를 읽기 때문에 태그 자체로 실물 여권의 진위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이를 블록체인 기반의 1회용 QR 형태로 생성합니다.  소중한 여권은 숙소에 두고 스마트폰 하나만 챙기세요! 여권은 전 세계적으로 동일한 기준으로 만들어지고 통용되는 유일한 신분증으로, 모바일 전자여권 시스템은 전 세계 여권이 발급되는 국가의 모든 여권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공항이나 항공사 출입국 수속 절차는 물론 호텔의 외국인 전자 숙박 명부, 카지노 출입 인증 등에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금융사의 비대면 금융거래와 유통업계의 무인 결제 시스템에도 사용이 가능해 모바일 전자여권 기반의 비대면 신분인증 서비스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모바일 전자여권’은 로드 시스템의 자체 애플리케이션 ‘트립패스(TripPass)’을 다운받아 사용하면 됩니다. 트립패스는 외국인 관광객이 여권을 지참하지 않아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여권 인증, QR결제, 세금 환급, 교통카드, 제로페이, ATM 사용 등이 가능합니다. (출처 : Zum 뉴스 ) #외화결제플랫폼  #디지털카드  #수수료0%해외여행 시 수수료 없이 외화 결제 및 환전 서비스 제공쉽고 빠르고 간편한데 수수료까지 무료! 외화 결제 및 환전 서비스를 제공하는 핀테크 기업 ‘트래블월렛’이 해외여행이나 해외직구 때 결제 수수료를 없앤 ‘트래블페이’ 카드를 출시했습니다. 트래블월렛 앱으로 트래블페이를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편의성을 인정받아 제27회 매경 금융상품대상 특별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트래블페이 카드는 모든 외화 결제의 수수료가 0%입니다. 기존 신용카드 수수료 2.5%에 해당하는 비용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외화 충전 시 환전할 때도 달러·유로·엔화의 경우 수수료는 무료이고, 그 외 통화에 대해선 0.5%로 국내 최저 수준입니다. ATM(현금자동출납기) 현금 출금 수수료도 0%입니다. (출처 : 핀테크 경제신문 ) 앱 하나로 15개 국 통화를 하나의 카드로 관리 가능! 트래블페이 서비스는 트래블월렛 앱을 통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 앱을 통해 15개국 통화를 하나의 카드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원하는 시점에 실시간 환율로 환전 및 충전이 가능하고 전 세계 7,000만 개 비자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트래블월렛을 통해 고객들이 해외 커머스 사이트로 유입되면 파트너사들은 트래블페이 결제 건에 대해 매출의 10%를 인센티브로 트래블월렛에 지급합니다. 현재 트래블월렛은 다이슨, 아이허브, 필립스 등 인기 해외 커머스 30곳 이상의 파트너사를 두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확대 중이라고 합니다. #K-Culture  #로블록스  #여행도메타버스해외 MZ세대, 메타버스로 강릉 여행 즐긴다! 코로나19 때문에 못 가본 여행 메타버스로 떠나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메타버스의 확산세가 더욱 커지는 가운데 한국의 영화, 드라마, 아이돌 그룹, 게임 등 한류 문화에 대한 관심이 전 세계적으로 뜨겁습니다. 이에 한국관광공사는 2021년 12월, 미국의 메타버스 게임플랫폼인 로블록스(Roblox)를 통해 ‘오징어게임(Squid Game in Gangneung, Korea)’콘텐츠를 선보였는데 한 달여 만에 누적 방문자 수가 7만을 넘었다고 합니다.(출처 : 아시아투데이) 가상공간에서 강릉을 실제처럼 여행하고 체험하면서 즐겨요! '오징어게임’콘텐츠는 사용자가 강릉의 주요 관광지인 선교장과 오죽헌에서 율곡 이이의 책과 신사임당의 그림을 감상하거나 안목해변 방탄소년단(BTS) 정류장에서 사진을 찍고, 동해를 배경으로 레일바이크를 타는 등 다양한 지역 명소를 돌면서 체험할 수 있습니다. 또 중앙시장에 가서 달고나, 떡, 순두부 아이스크림 등을 사 먹거나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게임에도 참여할 수 있게 개발되었습니다.  | 큐레이터 / 이노핏파트너스 이혜숙 전문교수| 글 정리 / 이노핏파트너스 마케팅팀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에 FIT한 지식 혜택 (베네핏레터는 격주 금요일에 찾아갑니다)beneFIT Letter(베네핏 레터)는 이노핏파트너스의 노하우를 담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의 '산업별' 핵심 지식, 트렌드를 큐레이션한 뉴스레터입니다. 이 내용을 이메일로 편하게 받아보고 싶으시다면, 구독해주세요!>> 구독하러 가기
[엔데믹] 엔데믹 시대의 새로운 균형을 찾아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2년 넘게 이어져 오던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되면서 산업의 각 분야별로 ‘코로나19 엔데믹 시대’를 맞는 변화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19 엔데믹 시대’는 코로나 이전 ‘과거의 균형’으로 복귀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균형’으로 이동할 것이라는 것이 국내외 경제 전문기관의 전망입니다. 그리고 역사적으로 새로운 균형을 찾아가는 동력은 언제나 ‘새로운 기술’이었습니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비대면 근무 문화를 만들어온 산업계의 많은 기업들은 엔데믹 시대에도 ‘자율 출퇴근제’를 도입하거나 ‘거점 오피스’를 넓혀가는 등 종전의 사무실 근무에 구애받지 않는 새로운 근무 형태와 업무방식을 택하고 있습니다. 교육계에서도 코로나 사태에 긴급 대응을 위해 어쩔 수 없이 시작한 비대면 교육방식은 팬데믹 이후에도 제2의 도약을 위해 ‘대학(University)’을 넘어 ‘메타버시티(Metaversity)’를 지향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대학도 있습니다. 이번 베네핏 레터는 코로나19 사태가 앞당기고 가속화했던 디지털 혁신 기술 기반의 비대면 방식과 메타버스 등의 기술이 코로나19 엔데믹 시대를 맞이하면서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균형을 찾아가는 변화의 움직임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근무혁신공간  #직원맞춤화  #업무효율성[거점오피스] 출퇴근 시간 줄이고 근무 환경 최적화로 재택근무 단점 보완SKT의 거점 오피스 ‘스피어(Sphere)’, 앱으로 좌석 예약하고 사원증 없이 출근 도장 ‘스피어’는 서울 신도림 디큐브시티에 위치한 SK텔레콤의 ‘거점 오피스’입니다. 직원들이 굳이 본사로 출근하지 않아도 집 근처에서 편리하고 자유롭게 일할 수 있도록 5G, 인공지능, 메타버스 등 SKT의 ICT 기술력을 집약시킨 근무 혁신 공간입니다. 스피어 출입구에서는 별도의 사원증 없이도 인공지능(AI) 기반 얼굴 인식기가 직원 여부를 판별해서 문을 열어줍니다. 직원 편의를 위해 출근 전 집에서 앱으로 미리 좌석을 예약할 수 있습니다. SK텔레콤은 코로나19가 확산한 2020년부터 거점 오피스를 본격화했습니다. 하지만 당시의 거점 오피스는 잠깐 업무를 보는 곳이었다면, 지금의 스피어는 메인 오피스를 대체하는 수준입니다. 본사 PC의 업무환경 그대로 개인 가상 데스크톱 환경 구축해주는 ‘아이데스크(iDesk)’책상 위 태블릿PC에 얼굴을 인식하면 클라우드 PC 시스템 ‘마이 데스크’를 통해 곧바로 본사 PC에 구축해 놓은 나의 업무환경을 그대로 옮겨와 ‘개인 가상 데스크톱 환경’을 구축해줍니다.(출처 : 한국경제) 보안에도 각별히 신경 썼습니다. SK텔레콤은 개별 사업장에서 독립적으로 쓰고 있는 가상사설망(VPN)에 국내 최초로 양자 암호키 분배기(QKD)를 연동했습니다. 양자 암호키 분배기는 미세한 자극에도 상태가 변하는 양자에 정보를 담아 전송하는 보안기술로, 제삼자가 탈취하려고 하면 양자에 담긴 정보가 바뀌어 이를 방지하는 시스템입니다. 온라인 환경에선 생체 인식 기반으로 본인 확인 기술(FIDO, Fast Identity Online)을 활용해 보안을 강화했고, 사내 내부망으로 통합해 인증을 거치도록 만들어 데이터 외부 유출을 원천 차단했습니다. 메타버스 기술 접목된 가상회의 공간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동료들과 원활한 소통 가능!스피어에는 멀리 떨어져 있는 직원들과 가상현실(VR)에서 소통하면서 근무할 수 있도록 오큘러스 퀘스트를 비치한 업무공간도 있습니다. 다양한 크기의 다인용 회의실에선 카메라가 여러 지역에서 입장한 개개인을 모두 인식합니다. 사람이 많으면 전체를 비추고, 발표자가 있는 경우엔 그 사람만 카메라에 띄워주고 회의자료를 공유할 수도 있습니다.(출처 : 한국경제) #원격근무  #메타버스오피스  #채용무대확장[가상오피스] 자기 개성에 따라 꾸민 아바타로 출근해요 ‘직방’ 전 직원, 가상 공간 ‘메타폴리스’에서 근무! 부동산 중개 스타트업 ‘직방’은 오프라인 출근을 전면 폐지하고 전 직원 원격근무(클라우드 워킹) 제도를 도입했습니다. 코로나19 사태로 시작된 비대면 근무를 전면 원격근무 시스템으로 전환한 것입니다. 직방은 단순한 온라인 근무에 그치지 않고 업무집중도를 높이면서 동시에 직원들의 소속감과 유대감 향상을 위해서 실제 사무실처럼 모여 일하는 근무 환경인 ‘메타폴리스(Metapolis)’를 개발했습니다. (출처 : 매거진한경) 메타폴리스는 3D 게임처럼 생긴 가상 공간에 자신의 개성을 살려 만든 아바타로 로그인하여 출근합니다. 로그인 첫 화면에 나타난 회사 건물 앞에서 방향키를 조작해서 로비를 지나 엘리베이터를 타고 해당 층수를 눌러 자신의 책상을 찾아갑니다. 책상에 앉으면 팀원들의 얼굴을 화상 회의하듯 보면서 대화할 수 있습니다. 오피스 곳곳에 배치된 크고 작은 회의실에 모여 회의를 할 수도 있습니다. 공간해방이 불러온 리크루팅 혁명, 해외 인재 유치! 회사는 메타버스 오피스 플랫폼을 도입하면서 본사로 쓰던 사무실도 폐쇄했습니다. 대표와 임원을 포함해 전 직원이 메타폴리스로 출근하기 때문입니다. 직방의 직원들은 오프라인 근무지가 집이든, 카페든, 바다 건너 제주도가 됐든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온라인상에 연결만 돼 있으면 메타버스 오피스에 출근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회사는 비대면 근무 환경 구축에 집중했고 다양한 협업 툴을 도입했습니다. 출근해야 할 본사 건물을 없애니 채용의 무대가 넓어졌습니다. 전국을 넘어 해외 인재 유치 장벽이 사라진 것입니다. 실제로 직방은 해외 거주 직원이 많이 늘었다고 합니다.‘아워홈’, 직방의 메타폴리스에 입주, 가상 오피스로 출근! 종합식품기업 ‘아워홈’이 가상 오피스에 입주해 재택근무의 한계를 극복하고 업무 효율성을 올릴 계획입니다. 아워홈은 프롭테크(부동산과 기술 융합) 기업 ‘직방’과 메타버스 기반 가상 오피스 ‘메타폴리스(Metapolis)’ 입주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아워홈은 직방이 자체 개발한 메타버스 공간에 처음으로 입주한 기업이 되었습니다. 이에 직방은 아워홈에 가상 오피스 ‘메타폴리스’를 제공하고 아워홈의 원격근무 시스템 전환을 지원합니다. 아워홈은 고객상담센터를 우선적으로 메타폴리스에 입주하여 상담 이력 관리, 전국 점포 간 원활한 업무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고객상담 전용 프로그램을 함께 도입해 원격근무 효율성을 높일 계획입니다. #메타갤러리  #견본주택  #가상체험 [사이버 모델하우스] 메타버스 영역 확장 나서는 건설업계 직접 가서 돌아보는 것 같은 메타버스 견본주택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건설업계의 메타버스를 통한 디지털 전환이 활발합니다. 대우건설이 게임엔진을 활용한 가상 체험 견본주택인 ‘메타 갤러리’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이는 기존의 ‘사이버 모델하우스’보다 한 차원 더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데요. 가장 큰 차별점은 일인칭 시점으로 사용자가 조작을 통해 가상공간을 직접 돌아다니며 현실감 있게 상품을 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일반적인 사이버 모델하우스는 건설사가 지정해 놓은 거실, 욕실, 방 등의 특정 지점에서 360도 뷰로 둘러볼 수 있게 설정되어 있습니다. 이는 직접 눈으로 보는 실제의 모습과는 다르게 화면 왜곡이 발생하고 지정된 장소 외에는 이동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대우건설은 이런 문제점을 개선하고 사용자가 모델하우스를 직접 가서 보는 것과 같은 체험이 가능하도록 게임개발용 유니티 엔진(Unity Engine)과 3차원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모델을 활용했습니다. (출처 : 매일경제) 옵션, 가구 배치도 해보고 실시간 상담까지! 두산건설은 최근 경기도 광주시 탄벌동에서 선보인 '두산위브 광주 센트럴파크'의 사이버 견본주택에 메타버스 기술을 접목했습니다. 가상현실(AR)을 통해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언제 어디서나 모바일 기기를 통해 실제로 견본주택을 방문한 듯한 생생한 관람이 가능합니다. 또한 사용자가 자신에게 맞는 캐릭터를 선택하면 연령별 취향과 선호가 반영된 주택형을 소개받을 수 있습니다. 사이버 견본주택에 구현된 평면 곳곳을 살펴보면서 개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옵션이나 가구 배치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MR강의실  #교육만족도  #교수법다양화[메타버시티] 메타버스 혁신을 통한 ‘초연결’로 시공을 초월한 대학 포항공과대학(POSTECH), ‘대학(University)’을 넘어 ‘메타버시티(Metavirsity)’로! 포항공과대학POSTECH은 제2 도약을 위해 ‘대학(University)’을 넘어 ‘메타버시티(Metavirsity)’로 탈바꿈하고 있습니다. POSTECH은 전 세계를 덮친 코로나19 사태로 갑작스러운 비대면 강의로 혼란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일부 실험 실습을 제외하고는 비대면 강의 만족도나 효과가 기존 오프라인 강의와 큰 차이가 없거나 오히려 높았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학생들은 시공의 제약으로부터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고 가상공간상에서 교수, 조교, 학생들이 언제든지 질문과 답을 주고받을 수 있으며 자유롭게 복습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했습니다. 이에 따라 2022년 신입생 전원에게는 가상현실(VR) 기기를 제공하고, VR을 통해 다양한 실험 실습 과목을 제공해 교육 효과를 높인 한편, 그 장점을 극대화하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메타버시티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세계 최초의 MR 강의실에서 새로운 개념의 수업과 해외 석학을 통한 질 높은 강의 제공! 실험 수업은 강의는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이용하되, 사전에 학생들에게 실험 키트를 보내 동영상과 함께 실험을 직접 해보도록 하고 화상회의로 그 결과를 토론하도록 하는 등 다양한 교수법을 마련했습니다. 세계 최초로 구축한 MR(Mixed Reality) 강의실을 통해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을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수업 개발도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해외 석학의 비대면 강의를 준비해 학생들에게 보다 질 높은 강의를 제공하고 국제 공동연구나 산학 연구는 모두 인터넷을 기반으로 더욱 효율적인 연구를 수행하도록 하는 등 메타버시티로 적극적으로 변모해나가고 있습니다. (출처 : 파이낸셜 뉴스) #맞춤형의료  #차세대치료제  #연구과정축소[디지털 치료제] 포스트 코로나시대, 첨단 기술과 제약 바이오 결합 시도!코로나19의 수혜를 입은 대표적 업종은 제약·바이오 산업 제약·바이오 산업은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의 수혜를 입은 대표적인 업종입니다.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에 따르면 코로나19 발생 이전 글로벌 바이오산업 시장 전망은 2020년 4,617억 달러에서 2027년 7,035억 달러로 연평균 6.2%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19 발생 이후 진단 및 치료 솔루션 수요 증가에 따라 2020년 5,041억 달러에서 2027년 9,114억 달러로 연평균 7.7%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시장이 확장되고 기술 혁신이 가속화하며 제약·바이오 산업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 것입니다. 여기에 인구 고령화로 의료 수요가 늘어나며 바이오산업의 위상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새로운 성장동력은 AI, 빅데이터 등 디지털 첨단기술 코로나19로 호황을 누려온 제약·바이오 업계에서는 한 차원 더 도약하기 위해 인공지능(AI) 신약 개발에 가장 적극적으로 투자에 나서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I는 신약 연구팀 수십 명이 몇 년 동안 수행하는 논문 탐색과 화합물 탐색 과정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고, 임상 실험 단계에서 환자군 탐색, 약물 상호작용 예측 등의 역할을 탁월하게 수행할 수 있는 덕분입니다. 신약후보 물질 발굴 단계에서 AI는 수십만 개의 화합물의 구조를 분석하고 가상 시뮬레이션을 통해 후보물질과 타깃 단백질 간의 결합 및 상호작용 등을 예측합니다. 이후 분석 및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물질 특허가 가능한 신규 화합물을 설계합니다. 머신 러닝(machine learning)과 딥 러닝 등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인공신경망이 스스로 학습하여 향상시킨 능력은 기존 연구자들이 직접 분석할 경우 몇 년씩 걸리는 작업을 수일에서 수주 만에 처리할 수 있습니다. (출처 : Gen Media) 기존 의약품 대체하는 디지털 치료제 개발 AI 신약 개발로 전통적인 신약 개발 절차를 단축하는 것에 이어 첨단 기술을 통해 기존 의약품을 대체하는 디지털 치료제 연구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습니다. 디지털 치료제는 질병이나 장애를 예방, 관리, 치료하기 위해 환자에게 근거 기반의 치료적 중재를 제공하는 고도화된 소프트웨어 의료기기입니다. 법제상으로는 의료기기로 분류되지만,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기존 의약품과 유사한 질병 치료 기능을 제공하기 때문에 알약 등 1세대 치료제와 항체, 단백질 등 2세대 치료제에 이은 3세대 치료제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스타트업 뉴냅스는 뇌졸중으로 인한 시야장애를 치료하는 ‘뉴냅비전’을 통해 국내 최초로 디지털 임상시험 허가를 받았습니다. 뉴냅비전은 가상현실(VR)기기를 쓴 환자에게 30분씩 특정한 자극을 보내 이를 게임을 하듯이 판별해 응답하도록 하는 치료기기로 현재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등에서 확증 임상시험을 진행 중입니다. 디지털 치료제는 기존 치료제와 비교해 독성 및 부작용이 없고 비용이 적게 들며 실시간으로 환자 상태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차세대 치료제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 큐레이터 / 이노핏파트너스 이혜숙 전문교수| 글 정리 / 이노핏파트너스 마케팅팀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에 FIT한 지식 혜택 (베네핏레터는 격주 금요일에 찾아갑니다)beneFIT Letter(베네핏 레터)는 이노핏파트너스의 노하우를 담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의 '산업별' 핵심 지식, 트렌드를 큐레이션한 뉴스레터입니다. 이 내용을 이메일로 편하게 받아보고 싶으시다면, 구독해주세요!>> 구독하러 가기
[빅데이터] 빅테크 기업부터 동네 가게 사장님까지 빅데이터 활용 시대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핵심기술 중 하나인 '빅데이터'가 일상으로 스며들고 있습니다. 불과 몇 해 전까지만 해도 빅데이터는 구글, 메타(구 페이스북), 아마존 등 소수 빅테크나 대기업들의 영역이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거대 기업뿐만 아니라 정부 기관이나 골목상권을 이끄는 소규모 사업자와 1인 셀러들까지도 빅데이터를 통한 비즈니스 혁신을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비대면 활성화로 데이터가 급증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인공지능의 활용이 빠르게 대중화되면서 빅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 덕분입니다. 과거에는 빅데이터를 활용하려면 값비싼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구매하고 데이터 전문가를 고용한 뒤 분석에 엄청나게 많은 시간을 쏟아야 했지만, 지금은 클라우드 컴퓨팅, 오픈소스 소프트웨어(OSS),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등의 발전과 더불어 대기업들이 동네 상권의 빅데이터를 무료로 제공해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KT는 ‘잘나가게’를 통해 자영업자들에게 유동 인구 및 배달 분석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어디서 배달을 많이 시키는지, 어느 시간대에 배달이 많은지, 배달을 많이 하는 연령과 성별은 어떠한지를 분석해 장사 전략을 짤 수 있게 돕습니다. 한편, BC카드는 2019년부터 소상공인에게 약 300종의 데이터를 융합·분석해 구매자의 연령·성별·소비, 지역별 매출 추이 등 기본 분석 데이터와 시간대별 소비 패턴 등 응용 분석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국신용데이터(KCD)는 전국 90만 자영업자의 사업 데이터를 관리하면서 현금흐름, 매출 데이터, 단골 현황, 세금 등을 한눈에 알기 쉽게 분석해주는 ‘캐시노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 베네핏 레터에서는 성공을 위한 필요조건인 '빅데이터'가 다양한 분야에서 문제를 해결해주는 사례를 알아보겠습니다. #고객불만분석  #잠재불만예측  #고객만족 빅데이터 활용해 고객의 잠재 불만을 예측하고 개선한다다양한 원인의 고객 불만 유형이 자동 분류, 잠재 불만 지수화 LG유플러스는 빅데이터를 활용해 고객 불만을 분석하고 잠재 불만까지 예측할 수 있는 솔루션 ‘고객 케어 플러스’를 고객센터 업무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이 솔루션에는 자체 개발한 VOC(Voice of Customer) 분석엔진을 탑재하여 다양하고 방대한 고객의 불만을 283개 유형으로 자동 분류하여 불만 유형에 불만의 강도나 빈도 등을 고려해 정량화된 ‘잠재 불만 지수’로 표시됩니다. (출처 : 정보통신신문 )서비스 불만 50% 이상 감소, 고객 응대 시간 단축! 불만 유형과 등급이 분류되면 고등급 잠재불만, 요금문의, 모바일∙홈 품질, 긴급응대 등 총 300여 개의 맞춤 케어 시나리오가 자동으로 도출됩니다. 상담사는 고객 불만을 파악하는 시간을 단축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부터 고객 케어 플러스를 시범 운영해 전년 대비 서비스 불만이 50% 이상 대폭 감소하고, 상담에 대한 칭찬과 감사 지표는 20% 증가한 성과를 확인했다고 합니다. (출처 : 정보통신신문)#수요예측  #물류효율성  #폐기율개선빅데이터 물류로 7년간 식품 폐기율 1% 미만 유지구매 데이터 분석 및 예측 발주 시스템 고도화로 매년 페기율 개선 )서비스 불만 50% 이상 감소, 고객 응대 시간 단축! 마켓컬리는 2015년 사업 초기부터 빅데이터 분석 역량을 꾸준하게 고도화한 결과 지난 7년간 신선식품 폐기율을 1% 미만으로 유지해왔다고 밝혔습니다.일반적으로 대형마트의 평균 폐기율은 3% 내외, 슈퍼는 7~8%에 달하는 것에 비하면 마켓컬리는 효율적인 물류 시스템 관리에 성공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더욱이 마켓컬리의 일평균 주문 건수는 지난해 상반기 대비 50% 이상 늘었고, 김포 물류센터 오픈, 지방 권역 샛별배송 진출 등으로 주문 규모, 고객 유형, 상품 종류 또한 더욱 다양해 관리 난이도가 크게 높아진 상황에서 이뤄낸 성과라 더 의미가 있습니다.  (출처 : 중앙일보) 일등 공신은 데멍이, 데이터 물어다 주는 멍멍이! 마켓컬리가 효율적으로 폐기율을 관리할 수 있는 것은 자체 개발한 데이터 수집·분석 시스템 ‘데이터 물어다 주는 멍멍이(이하 데멍이)’를 통해 고객 주문을 정교하게 예측하기 때문입니다. 데멍이의 머신러닝을 통해 고객의 구매 데이터를 분석하고 향후 발생할 수요 및 주문을 예측하여 상품을 발주합니다. 정교한 예측을 위해 일간, 주간, 월간 단위로 상품의 단위 및 연령별 수요, 날씨, 시기별 이슈, 고객 반응률, 프로모션 등 여러 요소를 고려하여 주문량을 예측합니다. 또한 재고 정보를 실시간으로 트래킹하며 상품 프로모션을 제안하기도 합니다. #맞춤형도로개선  #사고예방  #인명피해감소빅데이터로 위험도로 개선, 교통사고 사망자 76% 감소!교통사고분석시스템(TAAS)의 빅데이터를 활용, 사고 잦은 도로 개선 도로교통공단이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을 추진해온 결과 교통사고 사망자 수와 사고건 수가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로교통공단이 교통사고가 잦은 전국 국도 및 시·군도 277개소의 도로를 개선하기 전 3년과 개선 후 1년간의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사망자 수는 약 75.6%, 사고 건수는 약 33.2%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은 인명피해 등 교통사고 심각도가 높은 곳을 선정, 사고요인 분석을 통해 맞춤형 도로 환경 개선을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교통사고분석시스템(TAAS)의 사고 통계 및 빅데이터를 활용해 매년 전국 400개 지점, 16개 구간 중 우선순위를 판단하고, 문제점 분석과 맞춤형 개선 대책을 수립해왔습니다. (출처 : 서울신문) 위험도로 개선으로 사고 건수 줄인 사례 대전 서구 갈마네거리 교차로에서는 사업 시행 이전 3년간 연평균 28.7건의 사고가 발생했지만, 신호등·과속단속카메라 설치, 시인성 개선 등 사업을 추진한 결과 사고 건수가 연 13건으로 54.7% 줄었습니다. 충북 청주 흥덕구 신촌교차로 역시 급커브와 한산한 통행량으로 신호위반 사고 등이 연평균 6.3건 발생하던 곳이었으나 교통섬을 설치하고 이격식 미끄럼방지 포장 등을 추진해 사고 건수가 연 1건으로 감소했습니다. #현장문제해결  #농산물유통  #원스톱출하빅데이터와 AI가 농민들 출하 걱정을 해결해요 빅데이터 기반 출하 서비스 '출하반장'이 농가소득 올려줘요! 한국농수산물식품유통공사(이하aT)는 연간 수천만 건에 이르는 도매가격 정보와 민간 스타트업 기업인 (주)센디의 실시간 물류 데이터를 융합해 '출하반장'을 개발했습니다. 출하반장은 AI 빅데이터 기반 농산물 출하 원스톱 웹서비스로, 전국 32개·공영도매시장 82개 경매장의 유통비용을 데이터 기반으로 산출해 출하처별 예상 수취가격을 비교·제공합니다. (출처 : 서울시 농업기술센터) 견적 비교부터 결제까지 조회 3번으로 편의성과 만족도 향상! aT는 개발 초기 단계부터 현장에서 농산물 출하 시 생산자와 유통인이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해 문제점을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이를 통해 회원가입 후 3번의 조회만으로 견적 비교와 운송예약, 결제가 가능하도록 기능을 구현하여 서비스 이용의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인 것입니다. 개발과정에 참여한 관계자는 “흔히 농사보다 더 힘든 것이 판매라고들 하는데, 출하반장이 그런 걱정을 덜 수 있게 해줘 기쁘다.”라고 말했습니다. #데이터수사  #수사효율성  #수사기록DB 빅데이터로 보면 범죄자가 보인다기존 경찰 수사의 많은 단계를 줄여주는 빅데이터! 빅데이터는 기존 경찰 수사의 많은 단계를 줄여줍니다. 일례로, 실시간 안면인식 소프트웨어의 경우, 기존의 비디오 감시 카메라와 대규모 생체 인식 데이터베이스를 연결, 공개 영장이 있는 사람을 자동으로 식별해줍니다. 과거처럼 일일이 불심 검문을 하는 수고를 할 필요가 없게 된 것입니다. 또 데이터 매칭 기술은 익명의 소비자 거래와 개인 통신 등 수십억 개에 이르는 의심스러운 활동을 찾아줍니다. 사건이 터지면, 경찰 수사관은 얼굴, 통신, 패턴 등을 디지털화 시켜서 즉각적이고 정확한 수십억 개의 단서를 조사할 수 있습니다. 수백 명의 경찰이 할 일을 빅데이터 혼자서 뚝딱! 빅데이터 수사 기법은 수많은 정보를 데이터로 만들어 그 안에서 패턴, 알고리즘 등을 발견해 범인의 결정적인 단서를 찾는 것입니다. 수사관은 컴퓨터에 용의자의 이름과 물리적 설명을 입력하고 기다리면 됩니다. 빅데이터 기능은 방대한 임장일지(수사기록)를 모조리 파악해 데이터베이스에서 가능한 용의자를 검색하고 그와 연관된 수많은 정보를 도출해냅니다. 나이, 직업, 주소, 가족 및 지인 관계 등의 주민등록 정보뿐 아니라 학력, 이력 등의 모든 사회 경력 그리고 병력 기록, 얼굴, 지문, 홍채 등을 비롯해 흉터 및 문신 상태 등까지도 나타납니다. 여러 속성들을 일치시켜서 용의자가 압축되면 다음은 물리적 검거 과정이 남을 뿐입니다.#금융데이터댐사업  #사업수익모델  #미래먹거리보험회사가 보험 말고 데이터도 팔아서 수익낸다 국내 보험사 최초로 빅데이터 판매 계약 체결 전 세계가 데이터 시장 선점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KB손해보험이 국내 보험사 최초로 빅데이터 판매 계약을 체결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본업 외에 새로운 '사업 수익 모델'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KB손해보험과 계약을 체결한 한국웰케어산업협회(이하 웰케어)는 KB손해보험의 보험 데이터와 의료 데이터를 결합해 MZ세대를 위한 대사증후군 관련 미니보험 상품을 기획할 예정입니다. 이 과정에서 KB손해보험은 비식별 데이터 제공과 필요한 자문을 합니다. (출처 : KB 손해보험)보험회사, 보험 외에 빅데이터 판매와 금융 데이터 댐 사업을 위한 준비 끝! 금융감독원 자료에 따르면 보험사 중 부수 업무로 '빅데이터 자문 및 데이터셋 판매'를 신고한 곳은 KB손해보험, 삼성생명, 교보생명, 오렌지라이프생명보험(현 신한라이프), 한화생명보험, 한화손해보험 등 총 6곳입니다. 금융 데이터 댐 사업은 대량의 데이터를 가공해 가치 높은 데이터를 구축하고 이를 수요자가 용도에 맞게 활용하기 위한 일종의 플랫폼을 의미합니다. 금융 데이터 댐 사업에 참여한 금융사들은 각 사에서 보유한 고객의 정보를 가명 처리한 후 수집해 결합, 분석이 가능하며 해당 데이터들은 개인의 금융정보를 판매하는 금융데이터거래소(FinDX), 한국데이터거래소(KDX) 등에서 거래할 수 있습니다. 해당 사업에는 한화손보와 교보생명이 참여했습니다. 포화된 보험시장에 미래 먹거리 선점을 위한 데이터사업 보험업계는 지금 당장 구체적인 사업 방침이 나온 상황은 아니지만, 미래먹거리인 데이터 관련 사업을 염두에 두고 선제적으로 부수 업무를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움직임은 포화된 보험시장에서 미래먹거리를 선점하는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한 금융업계 관계자는 "보험사들이 빅데이터에 관심을 갖는 배경엔 판매 및 자문을 통해 의료데이터 결합, 마이데이터 사업 등 미래먹거리와 시너지를 낼 수 있다는 판단이 깔려있다."라며 "당장 수익이 없다고 해도 시장 가능성은 크다고 보기 때문에 대형사 위주로 움직이고 있는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 큐레이터 / 이노핏파트너스 이혜숙 전문교수| 글 정리 / 이노핏파트너스 마케팅팀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에 FIT한 지식 혜택 (베네핏레터는 격주 금요일에 찾아갑니다)beneFIT Letter(베네핏 레터)는 이노핏파트너스의 노하우를 담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의 '산업별' 핵심 지식, 트렌드를 큐레이션한 뉴스레터입니다. 이 내용을 이메일로 편하게 받아보고 싶으시다면, 구독해주세요!>> 구독하러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