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
이노핏파트너스는 S.M.A.R.T하게 일합니다.
우리와 함께할 유능한 인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노핏파트너스는 비즈니스와 조직에 최적화(FIT)된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 개발, 운영하는 전문가들이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대학 교수, 연구기관 연구원, 현업 전문가,
HRD기관 산업교수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협업하는 전문기관입니다.
불확실성과 초경쟁으로 불리우는 디지털 전쟁(Digital War)시대,
이노핏파트너스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길잡이이자 조력자가 되고자 합니다.
우리와 함께 할 유능한 인재를 기다립니다.

핵심가치

Sensitive to Needs

고객중심

Modest Attitude

겸손한 태도

Affirmative Mind

긍정 마인드

Reasonable Thinking

합리적 사고

Trusted Execution

신뢰가는 실행력

복리후생

인센티브
경조사 지원
자기개발휴직
학자금 지원
생일, 명절선물
식권제공

채용 소식

교육·컨설팅 경력직 PM 채용 (전 본부 채용 중)
채용공고모집부문상세내용채용 포지션ㆍ각 본부별 교육·컨설팅 PM (PM / 선임PM / 책임PM) (채용 직급은 지원자별 유관 경력 등을 고려하여 결정)  - 왜 교육·컨설팅인가요? 교육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교육을 통해 내부 역량 강화를 하고, 스스로 조직문제를 해결하도록 돕는 결과물을 만들 수 있도록 돕기 때문입니다.프로젝트 개발 본부(Project Development Group)담당업무ㆍ기업 맞춤형 교육·컨설팅 프로젝트 제안서 작성 (수주)ㆍ프로젝트 기획, 운영 및 관리 (수행)ㆍ기업담당자, 교수, SME 등 이해관계자 커뮤니케이션 ※ 국내외 선도사례 조사 및 인사이트 도출, 영역별 전문가 인터뷰 및 시사점 정리, 파워포인트/엑셀 등 보고서 작업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자격요건ㆍ유관경력 7년 미만ㆍ국내외 4년제 대학 학사 졸업ㆍ파워포인트, 워드, 엑셀 등 프로그램을 능숙하게 다루실 수 있는 분 우대사항ㆍB2B 사업관리 경험이 있으신 분ㆍ프로젝트 수행 조직 관리 경험이 있으신 분ㆍ조직 및 경영 컨설팅 경험이 있으신 분 ■ 본부 결과물이 궁금하신가요? 이노핏 홈페이지의 고객사례(Q-FIT)​를 참고해보세요!기획마케팅본부(Planning Promotion Group)담당업무ㆍ기업 표준형 교육·컨설팅 프로그램 기획 및 개발ㆍ마케팅 컨텐츠 기획 제작 및 채널 관리 자격요건ㆍ국내외 4년제 대학 학사 졸업ㆍ파워포인트, 포토샵 등 프로그램을 능숙하게 다루실 수 있는 분ㆍ경영 컨텐츠에 대한 이해가 있으신 분 우대사항ㆍ경영 컨텐츠에 대한 이해가 있으신 분ㆍ파워포인트, 포토샵 등 프로그램을 능숙하게 다루실 수 있는 분플랫폼 컨설팅 본부(Platform Consulting Group)담당업무ㆍ자사 신규 플랫폼 개발 및 서비스 전략 수립 및 실행ㆍ정부사업 컨설팅 프로젝트 수행 자격요건ㆍ국내외 4년제 대학 학사 졸업ㆍ서비스 기획 경력이 있으신 분ㆍ신사업그룹으로, 특히 긍정적인 마인드와 커뮤니케이션에 능숙하신 분ㆍ파워포인트, 워드, 엑셀 등 프로그램을 능숙하게 다루실 수 있는 분 우대사항ㆍIT개발, 디자인에 대한 이해와 오너십을 가지고 일하시는 분ㆍ프로젝트 수행 조직 관리 경험이 있으신 분ㆍB2G 사업영역에 대한 이해가 있는 분ㆍ플랫폼 서비스에 대해 경험이 있는 분근무조건ㆍ근무형태:정규직(수습기간) - 3개월ㆍ근무일시:주 5일(월~금) 8시~17시ㆍ근무지역:(06705) 서울 서초구 방배로 52 감정평가사회관 3층 이노핏파트너스- 서울 2호선 방배역 1번 출구 3분전형절차접수기간 및 방법ㆍ접수기간:상시채용ㆍ접수방법:사람인/원티드 입사지원 , 이메일(admin@innofitpartners.com) 입사지원ㆍ이력서양식:자유양식 이력서(지원자 이력, 경력 포함)유의사항ㆍ입사지원 서류에 허위사실이 발견될 경우, 채용확정 이후라도 채용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ㆍ모집분야별로 마감일이 상이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길 바랍니다.>>이메일 입사지원 하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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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인터뷰(FIT터뷰) - 기획마케팅그룹(PPG) 이겨라 수석PM
이겨라 수석PM기획마케팅그룹(PPG, Planning Promotion Group)안녕하세요! 기획마케팅본부 이겨라입니다.19년도에 이노핏에 합류했고, 벌써 햇수로 입사한지 5년차가 되었네요!처음에는 프로젝트 수행 업무를 시작으로, 기존 경력을 살려 마케팅 업무로 전환하여 현재는 기획마케팅업무를 맡고 있습니다.기획마케팅본부는 이노핏의 서비스와 상품을 다양한 방법으로 알리는 역할을 주로 담당합니다.그 매체가 격주로 발행되는 베네핏레터가 되기도 하고, 온라인 채널에서의 컨텐츠, 광고나 언론홍보로도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기획 쪽은 올해부터 새로 맡고 있는 부분인데, 회사 내외부의 기획전략이라고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올해 초에는 고객의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저희 교육·컨설팅 서비스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DX Path를 기획하여 제공하기도 했어요.저희 이노핏의 자랑하고픈 문화는 바로 적극적이고 투명한 공유 문화라고 생각합니다.개인이 수집한 자료나 외부에서 공유 받은 정보에 대해서 도움이 될 수 있는 사람들에게 공유를 해주는 문화가 잘 정착되어 있어요.그리고 아무래도 개인이 수집하는 것에 한계가 있는데,서로 공유함으로써 업무 효율을 올리고, 개인의 성장에도 도움이 되게끔 하는 문화를 자랑하고 싶어요.이노핏의 서비스와 상품에 대해서 가장 잘 이해하고, 좋은 부분을 잘 캐치해서널리 알릴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예요.이를 통해 고객사의 현업 문제해결을 돕기 때문에 이로운 일을 한다고 생각해요.또, B2B 마케터의 장점은 업무를 통해 지식이 계속해서 쌓이는 것이라 생각해요.마케팅 활동을 위해서는 경영 관련 뉴스와 같은 최신 정보들의 습득이 필요하고,아무래도 서비스와 상품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야 하기 때문에업무에 필요한 방대한 지식이 쌓이게 됩니다.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지식을 쌓게 되는 것도 큰 매력이고,업무에 있어 아이디어를 냈을 때 비교적 제한이 없기 때문에다양한 마케팅 수단을 활용할 수 있어 마케터 커리어로서도 만족입니다.이노핏파트너스는 "임직원 역량 강화를 통해 스스로 조직 문제를 해결하도록 돕는 전문기관"이라는 건강한 가치관을 통해단순히 교육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기업 임직원들과 CEO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는 것도제 업무 이상으로 이노핏의 매력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PM(Project Manager)중심 조직이라는 것이 특히 차별회 된 강점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렇다 보니, 회사에서 특히 사람에 대한 투자(교육, 복지 등)가 많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또, 비슷한 업종을 영위하는 기업의 경우, 수주와 수행으로 세분화 되어 진행한다면 이노핏의 경우 수주 수행을 모두 맡아 처음부터 끝까지 맡는다는 점입니다. 회사에서 직원들의 커리어도 생각해주시는 부분이 있고, 고객사에서도 수주를 맡았던 PM이 수행까지 맡아 진행하기 때문에 프로젝트 퀄리티부터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하게 진행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전문가분들을 많이 만나뵐 수 있는 기회가 많아 개개인이 빨리 성장할 수 있습니다.현재는 전략기획에 좀 더 발을 들여보고 싶습니다.기획마케팅업무를 하면서 많은 변화를 직접 겪게 되며 흥미가 생겼어요.[Q+] 미래의 이노핏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한 마디가 있다면?성장하고 싶은 사람에게 충분한 기회가 주어지는 곳입니다.배우고자 하는 열정을 가지신 분들! 이노핏과 함께해요 :)* 인터뷰어 / 황다희 책임PM* 정리 / 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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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인터뷰(FIT터뷰) - 기획마케팅그룹(PPG) 이주리 선임PM
이주리 선임PM기획마케팅그룹(PPG, Planning Promotion Group)안녕하세요! 기획마케팅본부 이주리입니다.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에는 기존의 교육 방식으로는 더 이상 성장하지 못합니다.이노핏파트너스는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남들보다 한 발 앞서 디지털 역량 진단을 만들었고,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교육을 설계하고 있습니다. 또한 외부 우수 강사진을 확보하여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고 있죠.이러한 혁신적인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구성원 간의 소통이라고 생각합니다.제가 맡고 있는 업무는 직원들과의 원활한 소통과 고객의 니즈를 빨리 캐치하여 회사 내 시너지를 극대화시키는 역할입니다.이노핏파트너스의 가장 큰 장점은 동료간 협업 문화라고 생각합니다.팀이 다르다거나 내 일이 아니라거나 이런 것들과는 관계없이서로 공유하고 배움을 전하려는 모습에서 배려의 마음을 엿볼 수 있습니다.흔히들 교육·컨설팅기관은 보수적이라는 편견이 있는데요.저희 이노핏은 직원간 자유로운 의사소통 분위기로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는 회사라고 생각합니다.저희 본부만 해도 업무 중 다른 팀에게 도움을 요청해야 하는 상황이 종종 발생하는데요.“00건 도와주실 수 있나요?”라고 질문하면 보통 5분 안에 바로 회신이 오는 경우가 많아요.제가 부탁 드린 건인데 선뜻 나서서 도와주시는 모습을 보면 저도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제가 처음에는 PDG본부로 입사하여 A기업의 수주와 개발 단계까지 진행한 후수행 단계 직전 본부를 옮기게 되었어요.다행히 PDG본부에 계신 PM분들께서 잘 마무리해주셔서 성공적으로 끝마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중간에 옮기게 되어 끝까지 마무리를 못한 것에 대한 아쉬운 마음이 있었는데, 여기서도 끈끈한 팀워크를 엿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또 코로나 이후 오래간만에 진행된 첫 공개과정을 기획하고 수행하게 되었는데요.2일 연속이라는 일정과 적지 않은 비용에도 불구하고 역대급으로 많은 인원이 모여교육생분들의 교육열을 두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던 프로젝트였습니다.강의 시간 역시 때론 강사님들보다도 더 적극적으로 의견을 펼치는 모습에 저도 배워야겠다는 생각도 들었고요.저는 세상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제 삶의 궁극적인 목표죠.어려운 사람들을 보면 지나치지 못하는 편이기도 하고, 늘 돕고 살아야 한다는 생각이 있어요.기부 역시 그런 마음에서 하고 있는데, 언젠가는 꼭 사회복지재단을 설립하고 싶습니다.물질적인 것을 추구하기보다 가치 있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세상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 싶다고 생각하다보니 이노핏파트너스에 입사하게 된 것 같습니다.저희 이노핏은 가치 있는 교육·컨설팅을 기업 임직원들에게 서비스하고 있고, 방향성을 제시하니까요.제 삶의 지향점과 일맥상통한다고 할 수 있겠네요.업무에 실수 시 혼나더라도, 그 과정에서 서로 이해하고 맞춰나가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해주고 싶어요.처음이라고 너무 소극적이지 않아도 된다는 것, 그리고 업무 외적으로도상대방을 존중하며 대화할 줄 아는 자세 또한 중요하다고 말해주고 싶네요.아무리 뛰어난 능력을 갖고 있더라도 팀원들과의 관계가 좋지 않으면 좋은 성과를 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인터뷰어 / 박범규 선임PM* 정리 / 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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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인터뷰(FIT터뷰) - 프로젝트개발그룹(PDG) 최지원 PM
최지원 PM프로젝트개발그룹(PDG, Project Development Group)안녕하세요. 프로젝트개발그룹 최지원 매니저입니다.저는 평소에 '적극적이다'라는 말을 많이 듣고 있는데, 제 스스로 '이노핏 분위기 메이커'를 담당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웃음)프로젝트개발 업무에 있어 협업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그래서 사람들간 분위기를 편안하게 만들어 자연스러운 소통을 할 수 있게끔 분위기를 이끌 수 있도록 특히 노력하고 있고,그로 인해 프로젝트가 잘 진행되고, 문제가 해결될 때 보람을 느낍니다.우선 저희 PDG그룹에서는 프로젝트 하나를 도맡기 때문에 일반적인 사무 업무와 달리기획부터 수행까지 다양한 업무를 해볼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해요.다른 기관에서는 업무를 세세히 나누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다 보니,A부터 Z까지 해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게 좋은 문화라고 생각합니다.또 자랑하고픈 이노핏 문화는, 소통 문화를 대표적으로 꼽고 싶어요.PM으로서 존중해주는 문화 속에서 각 PM들은 제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어일의 효율성 향상과도 연결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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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인터뷰(FIT터뷰) - 프로젝트개발그룹(PDG) 봉하윤 선임PM
봉하윤 선임PM프로젝트개발그룹(PDG, Project Development Group)안녕하세요. 프로젝트개발그룹 봉하윤 선임입니다.비즈니스인포매틱스학 석사 전공하며 다양한 DX 프로젝트를 담당하다가이노핏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사실 평상시 친구들에게는 무난한 스타일 때문에 '교회오빠'라고 불리는 반면,이노핏에서는 '호위무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사실 2022 이노핏 송년회 때,'주니어의 역습' 코너에서 '박사님들 호위무사'라는 능력치를 부여해주셔서저 스스로도 그렇게 생각하고 임하고 있어요.선배님들의 보조는 기본이고,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처음 큰 프로젝트(PBS Basic - 문제해결 과정)를 맡았을 때, 교육생들과 함께 아이디어를 쌓아가는 등전반적인 교육 운영의 틀과 이노핏 방향성을 이해할 수 있었는데요.특히 교육생분들께서 결과물을 발전시키시는 모습들과 이를 위한 역할을 해내면서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PBS 과정은 다른 과정과 달리 장기간 진행되어 꽤나 큰 체력 소모가 있지만,그만큼 성취감이 높은 프로젝트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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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인터뷰(FIT터뷰) - 플랫폼컨설팅그룹(PCG) 김성준 책임PM
김성준 책임PM플랫폼컨설팅그룹(PCG, Plaform Consulting Group)안녕하세요. 플랫폼컨설팅그룹 김성준 책임입니다.산업인력개발학을 전공하였고, 국책연구 공공기관에서 시작하여 컨설팅 분야로 경력을 쌓은 후이렇게 이노핏파트너스에 합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갖게 되었습니다.현재도 컨설팅 관련 업무를 담당하며, 교육과 연계된 컨설팅 서비스를 기획하고 있습니다.이전에 컨설팅 펌에서 담당했던 공공기관의 경영, 인사조직, 성과관리 부분과이노핏이 강점을 가지고 있는 DT와 ESG 분야에서의 컨설팅 사업을 제안하거나,수주된 사업에 참여하여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또한 이노핏 전문교수님들과의 서비스 기획도 함께 준비하고 있어요.교육과 마찬가지로 컨설팅은 다양한 분야에서의 이해와 통찰력이 중요합니다.요구사항에 대해 확실히 이해하고 숨겨져있는 니즈를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며,컨설팅 방향에 대해서도 배경지식과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정확한 방향을 찾아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보니엄청나게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때로는 깊은 수준으로 요구하기도 합니다.이런 특성 때문에 평소에도 다양한 정보를 찾으려고 노력하고, 새로운 내용에 대해 배우려고 시도하는 편입니다.최근에는 노무 분야에 대해 공부하고 있고, 기회가 된다면 공인노무사 시험을 통해 자격을 취득하려고 계획 중이예요.많은 분들이 도움을 많이 주고 계시다 보니, 직원 분들에 대한 '감사함'이 가장 많은 것 같아요. 이노핏에 익숙하지 않았던 때에 제게 업무와 방향성을 제시해주신 저희 PCG 분들과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먼저 다가와주신 이노핏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이미 컨설팅 수행도 진행하고 있고 다양한 컨설팅 사업에 제안도 하고 있지만,이노핏에서 제가 주도하여 작성한 제안서를 바탕으로 사업을 수주한 경험이 없는 것이 아직은 매우 아쉬운 부분인데요.대표님과 주변 직원분들께서는 다양한 경험을 쌓는게 중요하다며많이 도전할수록 성공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말씀을 많이 주셔서열정을 갖고 열심히 업무에 임하고 있어요 :)곧 좋은 소식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지식을 기반으로 한 산업이다보니 다양한 사이트의 전문가들과 함께 일할 수 있고,전문교수님들의 지식과 경험, 통찰력을 잘 흡수하면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는 점입니다.사실, 지식 기반의 산업에서는 아는 것이 내 자산인 만큼이런 지식, 기술, 경험들을 공유하는 것을 상당히 꺼려하는 문화가 있다고 생각했는데,오히려 이노핏에서는 이런 부분을 공유하고 배우면서 내재화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생각해요.사실, 컨설팅이라는 분야가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쉬우면서도 어려운 부분이 많습니다.하는 일이 생각했던 것과 달라서 실망하기도 하고, 사람들과의 관계와 제한된 기간으로 인해 많은 스트레스를 받기도 합니다.그래서 이 분야에서 인정을 받기 위해 높은 학력, 뛰어난 배경지식, 수많은 경험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겠지만이런 부분들은 노력에 의해 따라잡을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오히려 호기심이 많고, 사람을 만나는데에 두려움이 없으면서,무언가를 새롭게 만드는 것에 흥미가 있다면 컨설팅 업무에 있어 인정받을 기회는 충분하리라 생각합니다.컨설팅 업무를 담당하기 위해 이노핏에 온 만큼 컨설팅 분야에서 성과를 내고,컨설팅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과 함께 고객사들로부터 많은 도움이 되었다는 인정을 받는 것이 목표입니다.또한, 지금까지 공공분야에서의 컨설팅을 주로 담당했었는데이노핏에서는 공공 외에도 민간에서의 컨설팅 기회도 충분히 만들어 민간과 공공을 아우르는 경험을 갖추고 싶습니다. [Q+] 미래의 이노핏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한 마디가 있다면?실패를 했다는 것은 시도했다는 것을, 그래서 경험해봤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합니다.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며 성장할 수 있는 이노핏에서 함께 해요!* 인터뷰어 / 이유진 PM*  정리 / 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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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인터뷰(FIT터뷰) - 프로젝트개발그룹(PDG) 양영주 책임PM
양영주 책임PM프로젝트개발그룹(PDG, Project Development Group)안녕하세요, 프로젝트개발그룹 양영주 책임입니다.이전에는 유통 조직에서 IT전략을 수립하고 전략 방향에 맞춰 실제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현업에 적용하는 업무를 했었어요. 현재는 이노핏에서 교육·컨설팅 프로젝트의 수주와 수행 전반적인 것을 담당하고 있습니다.업무 파악 중인 기간이다보니 프로젝트 제안과 수행업무를 지원하면서 이노핏에 적응하고 있는 중입니다. 주로 제안 미팅에 참여하여 고객사의 니즈를 발굴하고 커뮤니케이션 하는 업무부터제안서 작업, 교육 수행업무 지원 등 프로젝트개발 본부의 다양한 업무를 습득하고 있어요.DT(디지털 전환)라는 주제와 방향성을 가지고 전문적인 컨설팅을 하는 기업이라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DT는 제가 있었던 유통 조직에서 10년전부터 꾸준히 화두가 되었고,경영층부터 실무층까지 그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자리잡은 주제였기 때문에 익숙하기도 했고요.교육과 접목한 컨설팅을 진행하는 부분 또한 차별점이라 생각했고,개인의 커리어를 확장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이 들어서 합류를 결정하게 되었어요.사내 교육과정인 PCS(Project Consultation Session)과정을 통해각 교수님들의 실제 강의를 직접 들었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강의를 듣는 교육생의 입장으로 경험해보니,과정 설계나 제안 작업 시 훨씬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DT와 관련된 것 외에도 다양한 주제로 진행되고 있는 사내 과정이다보니개인적인 성장에도 도움이 되고요.특히 얼마전에 진행한 박00 교수님의 '셀프 브랜딩 전략'은업무 범위를 넘어 개인적인 삶의 가치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프로젝트 기획부터 실행까지 모든 업무 지식을 공유하는 문화가 잘 되어있다는 점입니다.그런 문화 덕분에 이노핏에 입사한 후 공유되는 업무 메일, 프로젝트 제안/수행 과정에서 발생되는 문서들을 통해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고객의 니즈를 피부로 느끼고 숨은 의도를 파악하기 위해 사전 미팅에는 가능한 참여하고 있어요.직접 고객과 대화를 하면서 현재 기업이 가지고 있는 진짜 문제에 대해더욱 심도있게 파악하게 되고 교육 방향성이나 교육 대상, 수준에 대해서도더욱 FIT한 컨설팅이 가능하다고 느꼈습니다.사무실에서 기존 프로젝트 결과물들을 읽고 습득하는 것도 도움이 되지만현장에서 고객을 만나보고 듣고 체험하는 것이 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해요.유연한 사고가 가능한 Special한 Generalist가 되고 싶어요.목표라기 보다는 원대한 꿈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고객의 다양한 상황과 변화무쌍한 니즈에 FIT한 교육·컨설팅을 제안하고 수행하기 위해서는PM의 사고방식 또한 유연해야 하고 특정 영역에서 탁월하면서도 여러가지 일을 두루 잘 할 수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Q+] 미래의 이노핏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한 마디가 있다면?업에 대한 고민과 배움의 의지가 있는 동료가 있다면 업무의 시너지가 배가 될 것 같아요.함께 배우며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 인터뷰어 / 이유진 PM*  정리 / 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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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인터뷰(FIT터뷰) - 프로젝트개발그룹(PDG) 김종열 선임PM
김종열 선임PM프로젝트개발그룹(PDG, Project Development Group)안녕하세요. 프로젝트개발본부 김종열 선임입니다.대학원에서 경영학 박사 수료로 Business Intelligence를 전공하였고,기업의 디지털 전환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현재는 디지털 시대, 기업의 문제해결을 돕기 위한 교육·컨설팅 기획 및 운영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이노핏파트너스에서의 교육·컨설팅은 주로 비즈니스 지식과 IT 기술 지식을 융합할 수 있는 형태로 이루어집니다.이런 방향성이 '경영학'과 '데이터 분석'을 함께 배운 제 입장에서 낯설지 않은 것 같아요.그러다보니, 기술 교육에 대한 제안과 수행 뿐만 아니라 고객사와의 커뮤니케이션에도 매우 도움이 되고요.최근에는 RPA에도 관심이 많아서 회사 내부의 반복적인 업무들을 자동화할 수 있는 방안들을 찾고 있는데,이런 활동들이 이노핏파트너스에도 도움이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앗 어떻게 아셨죠? ㅎㅎ 사실 19년~20년 즈음 대학원 조교 시절 잠시 파트타임으로 일을 한 적이 있어요.그때부터 지금까지 이노핏파트너스는 기업이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 또는 문제해결을 할 수 있도록 고민하고 함께 공부를 하더라구요.그런 점들이 좋은 기억으로 남아서 입사를 결정하게 된 것 같습니다.제가 자랑하고 싶은 부분은 바로 '성장을 장려하는 문화'입니다.이노핏파트너스는 직원들을 '직원'으로 바라보기보다 미래의 '사업 파트너'로 본다고 생각해요.파트너교수님들을 통해 내부 직원 교육을 진행하고, 기업용 온라인강의를 제공하는 등 꾸준히 성장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심지어 대학원 진학 시에 학비를 지원해주는 제도까지 갖추고 있죠!)프로젝트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PM으로서 스스로 업무와 우선순위 등을 조율하기 때문에자기 개발을 할 수 있는 시간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다는 점도 자랑하고 싶네요!조직문화도 그렇고, 워낙 좋은 분들이 모여 있는 조직이다 보니새로 들어오시더라도 적응하는 데 어려움은 없으실 것이라 생각해요.업무적으로 (저도 배우고 있는 상황이지만) 빠르게 적응하기 위해서는질문, 자료 서칭, 그리고 팀원들과 대화를 많이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함께 성장할 수 있는 동료가 합류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현재 같은 팀원인 이신영 선임님과는 항상 서로 부족한 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자주 대화를 하고 있는데요.그러다보니 시너지를 통해 보다 나은 결과를 가져오는 경우가 많더라고요!업무에 대해 자신이 아는 것에 대해서 가감없이 공유하고더 나은 방향에 대해서 서로 고민하면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동료와 함께한다면좋을 것 같습니다.최근에 PMO(Project Management Office) 간사라는 보직을 맡게 되었습니다.PM분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업무를 하실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맡게 되었는데,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이끌어 나가는 것이 단기적인 목표가 될 것 같네요.[Q+] 미래의 이노핏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한 마디가 있다면?치열하게 고민하고 성장하길 원하는 분이시라면 이노핏파트너스와 함께 하시죠!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인터뷰어 / 이유진 PM*  정리 / 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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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인터뷰(FIT터뷰) - 프로젝트개발그룹(PDG) 박범규 PM
박범규 PM프로젝트개발그룹(PDG, Project Development Group)안녕하세요! PDG의 박범규 매니저입니다.아직 조금은 서투르지만, 선배님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간혹 힘이 필요한 일이 있으면 저를 찾아주시면 됩니다^^)간혹 열정이 앞서 실수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바로 잡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프로젝트 안에서 실수가 발생하면 연쇄적으로 문제가 터진다는걸 명심하고 실수하지 않기 위해 꼼꼼하게 업무하려고 합니다.시간이 좀더 걸리더라도, 일하는 방법과 습관을 잘 들여야 장기적으로 제게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지금 시기가 무척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제가 보조했던 한 과정의 평점이 다른 과정에 비해 높지 않아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고민했던 적이 있었습니다.선배 PM님, 교수님들과 적극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하여 새로운 교육 Tool을 도입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였습니다.결과적으로 과정의 평점이 올랐을 뿐만 아니라, 교육의 결과물도 잘 나와서 뿌듯했던 경험이 있습니다.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민하고 행동해야 변화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은 순간이었습니다.긍정의 힘을 나눌 수 있는 동료가 되고자 합니다.프로젝트가 겹치고, 업무가 바쁘면 저도 모르게 기분이 다운될 때가 간혹 있더라고요.그럴 때 긍정적인 태도로 업무에 임하시는 선배님들을 보고 힘을 얻었거든요.저도 그런 동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저는 사람을 잘 이해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인간에 대한 이해를 전제로 교육업에 종사한다면, 더 효과적으로 교육 프로젝트를수행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우선 제가 생각하기에 저희 이노핏은 사업 영역에서의 강점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디지털 역량에 대한 진단도구와 함께 과정 디자인부터 커리큘럼 설계 뿐만 아니라"DT 시대"라는 카테고리의 정점에서 업계를 선도한다는 점이 이노핏의 가장 큰 강점이자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Q+] 미래의 이노핏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한 마디가 있다면?어디서 어떤 일을 하든 힘든 순간은 반드시 온다고 생각해요.그때 그 상황을 대하는 태도가 그 사람을 정의한다고 생각합니다.아무리 힘들더라도, 긍정적인 자세로 덤덤하게 견디다 보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파이팅!* 인터뷰어 / 이신영 PM* 정리 / 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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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인터뷰(FIT터뷰) - 경영지원팀 황다희 선임PM
황다희 선임PM경영지원팀안녕하세요~! 이노핏파트너스의 홍반장, 경영지원팀의 황다희 선임입니다.직원분들이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한 지원을 포함하여인사, 재무, 총무, 사업지원 등 여러업무를 맡고 있어요.근속년수가 길어지면서 점점 더 새로운 업무를 많이 다루게 되는 것 같아요.이노핏에서는 모든 사업이 프로젝트로 진행되다 보니, 제 업무도 그에 맞춰 변화하는 거죠.경영지원 업무의 범위는 비슷하지만 늘 새로운 업무를 한다는 생각으로 임하고 있어요.그러다보니 약간의 도전정신도 필요한 부분도 있죠, 그래서 업무를 유연하게 받아들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이노핏의 모든 사업이 프로젝트로 진행되다 보니, 대부분 지원이 필요한데요.업무 매순간마다 제가 이노핏 직원분들께 도움이 될 때, 그리고 직원분들이 저를 필요로 할 때 보람을 느끼는 것 같아요.이노핏파트너스가 성장하면서 채용을 더욱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는데요.개인적으로는 신규 입사자분들이 어떻게 해야 이노핏에 잘 적응하실 수 있을까를 늘 고민해요.그래서 경영지원팀에서는 신규 입사자분들이 이노핏에 잘 융화되고 스며드실 수 있도록교육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를 준비하고 있어요.모두 프로젝트를 움직이는 분들이기 때문에내부 사람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이 매우 중요하잖아요.앞으로도 업무에 좋은 시너지를 발휘하실 수 있도록 경영지원팀에서 열심히 돕겠습니다 :)저희 회사가 DT 교육을 주요 컨텐츠로 다루고 있는 만큼저 역시 기본적인 지식이나 트렌드를 공부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다른 PM분들 대비 경영지원 업무가 직접적으로 DT와 연관되어 있지 않다고 볼 수 있지만,내부 프로세스에 디지털을 접목하려고 개인적인 노력을 하고 있긴 합니다.베네핏레터, 이노핏 유튜브 등과 같은 자체적으로 만든 컨텐츠를 통해서 지식을 많이 얻고 있어요.그렇기 때문에 신규 입사자분들도 이노핏파트너스에 오시게 된다면DT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으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Q+] 미래의 이노핏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한 마디가 있다면?이노핏파트너스가 여러분의 성장에 도약이 될 수 있기를!* 인터뷰어 / 이신영 PM* 정리 / 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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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인터뷰(FIT터뷰) - 상품개발그룹(PPG) 이유진 PM
이유진 PM상품개발그룹(PPG, Product Producing Group)안녕하세요! 상품개발본부 이유진입니다.저는 작년에 입사하여 인턴 3개월을 거친 후, 정직원 전환이 된지 1개월이 된 신입 매니저입니다.원래부터 교육 분야에 관심이 많았는데요.'교육업에서 제가 가장 잘할 수 있는 부분이 뭐가 있을까?' 고민 하던 중에대학 재학 중 수강했던 빅데이터 수업이 떠올랐어요.빅데이터와 같은 디지털 기술과 교육이 결합된 것에 관심 갖던 중에이노핏파트너스를 알게 되었습니다.특히 디지털 전환 교육을 통해 기업들의 문제해결을 돕는 것이매력적으로 느껴져서 입사 지원을 하게 되었어요.제가 MZ세대(?)라고들 하시지만, 사실 '디지털'이라는 단어 자체는 그닥 익숙하지 않아요.오히려 '스마트'로 시작하는 단어들(스마트폰, 스마트홈 등)이 저한테 익숙한 것 같아요.로봇들이 일하는 가게나 상점도 딱히 거부감이 없는 게 요즘 사람과 대화하기보다 키오스크로 주문을 하니까요.아마도 저와 같은 또래들은 이렇게 딱히 '디지털'이라는 단어를 별개로 느끼기보다그냥 디지털이 일상화된 주위환경이 전혀 낯설지 않기 때문에 '디지털'이란 단어에 특별함을 느끼지는 않는 것 같아요.현재는 주로 이노핏파트너스의 고객들과 소통하는 다양한 채널관리를 하고 있어요.그리고 이노핏 뉴스레터인 베네핏 레터나 주기적으로 올라오는 뉴스 혹은 기사들을 정리하여고객들에게 발송하기도 하고, 모두가 편하게 보실 수 있도록 여러 채널에 업로드 합니다.또 매달 한 번씩 진행하는 웹세미나(웨비나)를 위해참가자 관리 및 FU, 강의안 체크, 시스템 운영 등도 진행하고 있습니다.(그리고 최근 영상 편집을 배워서 활용하고 있는데, 정말 재밌어요!)제가 회사에 처음 입사했을 때, 주위 동료분들이 다정하게 세세히 알려주셔서 좋았어요.모르는 것이 있을 때 차근차근 정리해서 알려주시기도 하고, 때로는 실수했을 때 감정적인 요소보다는 업무에 있어서 어떤 부분을 신경써야 추후 같은 실수를 하지 않을 수 있는 지 알려주셔서짧은 시간이었지만 스스로 큰 성장이 있었던 것 같아요.제가 처음에는 포토샵 같은 디자인 편집 프로그램이 익숙치 않은 상태였어요.팀장님이 가르쳐주시기도 했지만, 반복해서 사용하다 보니 업무적으로 숙달이 많이 된 것 같아 스스로 뿌듯합니다.지금은 업무 외적으로도 제 일상생활에서 활용하려고 공부를 시작했어요.디자인은 두루두루 사용할 여지가 많아 열심히 배우려고 해요! [Q+] 미래의 이노핏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한 마디가 있다면?제가 다른 동료분들 덕분에 회사에 잘 적응할 수 있던 것처럼이번에는 제가 그 역할을 수행하면서 후배님들이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싶어요.미리, 저희 회사에 오신 것을(또는 오실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 인터뷰어 / 이신영 PM* 정리 / 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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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인터뷰(FIT터뷰) - 프로젝트개발그룹(PDG) 이신영 PM
이신영 PM프로젝트개발그룹(PDG, Project Development Group)안녕하세요, 프로젝트개발그룹 이신영 매니저입니다.이전에 청소년, 창업 교육쪽의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이라는 공통 키워드를 가지고업무 실력을 보완하며 성장해나가려고 노력중이예요!처음에 DT(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라는 키워드로 저희 회사를 알게되었어요.앞으로 디지털과 IT가 이 세상에 정말 숨쉬듯 자연스러워질 것이라고 생각했거든요.이 분야를 전문적으로 파고드는 것보다 앞으로 다양한 영역에 걸쳐 변화할 모습을제안하고 실행하는 교육과 컨설팅이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 루틴한 업무보다는 기업에 FIT하게 맞춘 맞춤형 제안서를 작성하고 수행하기 때문에여러 분야에 대한 지식이 필수라고 생각합니다.그러다보니 배우는 것을 즐기고, 트렌디한 감각이 있으신 분이라면잘 맞을 것 같습니다.그리고 고객사, 전문교수님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커뮤니케이션 스킬도 중요하고요.잠깐 음악을 들으면서 너무 그 일에 빠져있지 않으려고 하기도 하고, 주위를 자주 환기시키는 편이에요.운동이나 등산을 통해 저의 한계를 제 의지로 뛰어넘는다는 느낌으로 도전하기도 합니다 ㅎㅎ'동료'를 일순위로 말하고 싶어요.모르는 것이 있으면 먼저 손을 건내주시고, 꼼꼼하게 피드백해주시는 분들 덕분에 많이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앞으로도 서로 소통하고 공유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갔으면 좋겠어요.우선은 제가 맡고 있는 업무를 마스터하고 싶습니다.배운다는 느낌이 아닌 누군가에게 가르쳐줄 수 있을 정도의 실력을 쌓는것이 지금 제 목표에요!* 인터뷰어 / 박범규 PM* 정리 / 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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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인터뷰(FIT터뷰) - 프로젝트개발그룹(PDG) 이루리 책임PM
이루리 책임PM프로젝트개발그룹(PDG, Project Development Group)안녕하세요! 저는 프로젝트개발그룹의 이루리 책임입니다.교육을 통해 조직의 문제를 해결하는 교육 솔루션 전문가를 꿈꾸는 사람입니다. 이노핏의 전문성이기도 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이 가장 큰 이유였던 것 같아요.DT가 최근 2-3년동안 기업의 가장 큰 화두였는데(지금도 그렇고요)교육 컨설팅이나 경영 쪽에서도 다 그렇게 얘기하고 있지만,그들이 말하는 DT가 진정한 DT인가를 많이 고민했었어요.그러다가 발견하게 된 이노핏은 정말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 관점에서DT를 아우르는 전반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어요.특히 이노핏에서 제공하는 역량진단 서비스인 DT-Q™를 보고 확신이 들었는데요.이전까지 디지털 역량을 측정할 수 있는 지표를 가진 기관은 발견하지 못했는데,전문성 있는 교수님과 함께 직접 역량과 하위 항목들을 구성하여구체적으로 부족한 역량이 어떤 부분인지 진단하고 교육을 통해 디지털 역량 강화를 돕고,정말 기업이 DT를 추진하는 데 있어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들이 모여제가 이노핏에 합류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고 생각해요.일단 전 교육학을 전공하기도 했고, 여러 일을 하면서도 컨설팅 업무가 가장 흥미롭고 재미있었어요.저희 업계가 많은 산업군을 대상으로 솔루션을 제공하기 때문에다양한 방면으로 공부도 해야하고, 고객사와 커뮤니케이션도 매번 달라져야 해서일이 고되긴 하지만, 기업담당자와 함께 답을 찾아가는 여정이 특히 보람이 있어요.아무래도 고객과 지속적으로 프로젝트를 이어갈 때인 것 같습니다.한 번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난 이후에담당자가 우리와 함께 진행한 프로젝트 아웃풋에 대해 만족하여다른 프로젝트를 추가로 제안하고 연결되었을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낍니다.사실 쉽지는 않아요. 담당자들보다 더 많이 고민해야 만족도를 이끌어낼 수 있잖아요.그렇기 때문에 정말 끊임없이 노력해야합니다.고민도, 공부도, 생각도 많이 필요로 하는 일이다 강도가 낮지는 않습니다.그런데 그만큼 프로젝트가 끝나고 오는 보람도 크니 끊임없이 도전해봤으면 좋겠어요.같이 으쌰으쌰 일하는 것을 좋아해요.집단지성이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의견을 나누고 피드백하면 더 좋은 아웃풋이 나온다고 생각합니다.커뮤니케이션을 잘하고, 먼저 다가갈 줄도 아는 이러한 센스나 능력이 있는 팀원이면 시너지가 날 것 같네요.[Q+] 미래의 이노핏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한 마디가 있다면?본인이 보람을 느끼는 일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인터뷰어 / 박범규 PM* 정리 / 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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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인터뷰(FIT터뷰) - 플랫폼컨설팅그룹(PCG) 김성애 책임PM
김성애 책임PM플랫폼컨설팅그룹(PCG, Platform Consulting Group)안녕하세요! 플랫폼컨설팅그룹 김성애 책임PM입니다.저를 표현하는데 있어 쉽게 규정할 수는 없을 것 같지만, 스스로는 상황에 맞게 잘 적응할 수 있는 PM이라고 생각해요.사실 갈등을 싫어하는 편이라, 일단은 상대의 편에서 생각해 보려고 노력합니다.물론 절대로 아니라고 생각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확실하게 의견을 얘기합니다.이전에 NGO소속으로 근무했을 때, 태국에서 탈북자 12명을 구출하는데 도움을 준 적이 있었아요.당시에 미국 기자가 동행을 요청해서 함께 취재도 진행했던 적이 있는데,당시엔 힘들다고 생각했던 다양한 경험들이지금의 저를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가 아니였나 생각합니다.제가 담당하는 직무가 PCG(플랫폼컨설팅그룹)만의 매력이기도 한데요.PCG는 다양하고 새로운 아이템들을 인큐베이팅해서 사업화 하는 일종의 LAB 형태로 일하고 있습니다.루틴한 일보다는 도전적인 일을 하는걸 좋아하는 제게는 항상 새로운 일을 한다는 점이 가장 매력적이라고 생각해요.일단은 긍정적이고, 밝은 분이면 더 좋을 것 같아요.더 자세히 풀어보자면, 도전적인 일을 할 때 '안된다, 못한다'를 먼저 떠올리기보다는일이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문제해결에 성취감을 얻는 PM과 함께한다면 시너지가 날 것 같아요.아무래도 현재 진행중인 사내 플랫폼 사업 프로젝트죠.투자자들을 설득하고, 아이디어를 발전시켜서 서비스를 기획하고,필요한 기술들을 알아가는 일들이 제겐 모두 새로운 경험들입니다.때때로 불확실한 아이디어나 방향성, 그리고 눈치없이 쌓이는 업무들(ㅎㅎ)이저를 어렵게 할 때도 있지만 그게 바로 프로젝트의 매력이기도 하죠.눈앞에 주어진 일들을 해내다 보면 어느새 도움을 주는 사람이 생기고,문제가 해결되어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모습이 놀라우면서 한편으론 기쁩니다.팀이나 본인 프로젝트에 맞춰 자유롭게 휴가를 쓴다거나 퇴근할 수 있는 문화가 마음에 들어요. 휴가나 퇴근 역시 PM 스스로 조율하는 거죠.그리고 구성원 모두가 자신의 의견을 제시하는데 자유로운 문화도 좋습니다.직급에 관계없이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는 문화죠.또 열려있는 기회가 많다는 점입니다.주니어들도 도전정신과 확신을 가지고 있다면, 큰 프로젝트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우선은 동료들과 회사에 도움이 되고 싶어요.오늘 했던만큼 내일도 하고, 10년 뒤까지도 한다면 오늘 심은 씨앗의 결과가 돌아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Q+] 미래의 이노핏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한 마디가 있다면?우리는 여러분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있어요!회사가 함께 성장하고 싶은 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인터뷰어 / 박범규 PM* 정리 / 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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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인터뷰(FIT터뷰) - 프로젝트개발그룹(PDG) 윤지영 선임PM
윤지영 선임PM프로젝트개발그룹(PDG, Project Development Group)안녕하세요! FIT터뷰 첫 번째 타자라 떨리네요. 반갑습니다, 윤지영 선임 프로젝트매니저입니다.20년에 입사하여 어느덧 이노핏에서 3년차가 되었습니다. 현재는 회사 내에서 중간관리자의 초입단계라고 생각하고 있는데요.교육·컨설팅 프로젝트를 관리하고, 선배들에게 일을 배우면서 때로는 신입 매니저들을 다독여주는 역할도 맡고 있어요.단기간에 효과가 나타나는 것은 아니지만, 교육을 통해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었다는 피드백을 들을 때가 가장 뿌듯합니다.PBS(Project Based Solving, 문제해결 프로젝트) 교육에서 결과물이 가시적으로 보일 때,일조했다는 기분이 들어서 뿌듯함을 많이 느껴요.교육생분들이 기획안을 Develop 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려야 하는 부분이 많지만,찰나의 힘듦을 잘 견뎌 큰 결과물을 얻는다고 생각합니다.일단, 도움을 요청하면 서로 먼저 발벗고 나서서 도와줍니다. (물론 저도 그렇고요ㅎㅎ)타사의 경우(꼭 그렇지는 않겠지만, 제 경험에 의하면) 위 직급으로 올라갈 수록 관리자의 역할 비중이 커질 때가 많은데이노핏은 수평적인 조직 문화를 갖고 모두가 함께 일하는 문화여서 좋습니다.선배들을 보며 '그래, 나도 더 힘내야지' 라는 생각을 하면서 일합니다.다함께 일하는 문화, 동기부여(배울 수 있다는 느낌)가 있어 좋아요!비슷한 나이 또래가 많다 보니, 커뮤니케이션이 잘 되고자신의 의견이나 생각을 편하게 얘기할 수 있는 소통 문화를 자랑하고 싶습니다.(상명하복의 문화가 없어요!)프로젝트에서는 정형화된 것이 없다 보니, 이런 소통 문화가 특히 중요하다고 생각해요.21년에 SBA(서울산업진흥원)과 함께한 프로젝트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첫 PM을 제대로 맡았던 과정이어서 그런지, 세세한 것 하나까지 제 손길이 닿은 것 같았어요. 그만큼 애정이 많아요.규모가 큰 프로젝트였는데, 다른 프로젝트를 병행하다 보니 정말 바빴거든요.그래서 힘들었던 기억이 많기도 하지만, 프로젝트 절차나 설계, 처리 방식 등을 다양하게 배울 수 있었던 프로젝트였습니다.디지털 역량 진단(DT-Q™)이 차별화된 이노핏의 서비스라고 생각합니다.국내에서 MBTI나 심리 테스트에 관심이 많잖아요.디지털역량진단 역시 부담 없이 역량강화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다가갈 수 있어 강점이라고 생각해요.물론, 다른 곳에서도 비슷한 서비스가 있기도 하지만이노핏의 진단처럼 수치화나 분야별로 분석해 주는 곳이 없다고 알고 있어요.고객사분들 또는 제 지인들에게 얘기할 때 이 진단을 소개할 때 자부심을 느껴요.언젠가 저만의 컨텐츠로 직접 사람들과 소통하며 만나고 싶어요.그럴러면 공부를 많이 해야하겠죠?^^[Q+] 미래의 이노핏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한 마디가 있다면?배우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 들어오면 좋을것 같아요.회사 복지 차원으로도 교육이 많기도 하고, 본인 커리어 발전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인터뷰어 / 이신영 PM* 정리 / 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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