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
이노핏파트너스는 S.M.A.R.T하게 일합니다.
우리와 함께할 유능한 인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직원 인터뷰(FIT터뷰) - 프로젝트개발그룹(PDG) 양영주 책임PM








양영주 책임PM
프로젝트개발그룹(PDG, Project Development Group)





안녕하세요, 프로젝트개발그룹 양영주 책임입니다.

이전에는 유통 조직에서 IT전략을 수립하고 전략 방향에 맞춰 실제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현업에 적용하는 업무를 했었어요. 

현재는 이노핏에서 교육·컨설팅 프로젝트의 수주와 수행 전반적인 것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업무 파악 중인 기간이다보니 프로젝트 제안과 수행업무를 지원하면서 이노핏에 적응하고 있는 중입니다. 

주로 제안 미팅에 참여하여 고객사의 니즈를 발굴하고 커뮤니케이션 하는 업무부터
제안서 작업, 교육 수행업무 지원 등 프로젝트개발 본부의 다양한 업무를 습득하고 있어요.






DT(디지털 전환)라는 주제와 방향성을 가지고 전문적인 컨설팅을 하는 기업이라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DT는 제가 있었던 유통 조직에서 10년전부터 꾸준히 화두가 되었고,
경영층부터 실무층까지 그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자리잡은 주제였기 때문에 익숙하기도 했고요.

교육과 접목한 컨설팅을 진행하는 부분 또한 차별점이라 생각했고,
개인의 커리어를 확장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이 들어서 합류를 결정하게 되었어요.






사내 교육과정인 PCS(Project Consultation Session)과정을 통해
각 교수님들의 실제 강의를 직접 들었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강의를 듣는 교육생의 입장으로 경험해보니,
과정 설계나 제안 작업 시 훨씬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DT와 관련된 것 외에도 다양한 주제로 진행되고 있는 사내 과정이다보니
개인적인 성장에도 도움이 되고요.

특히 얼마전에 진행한 박00 교수님의 '셀프 브랜딩 전략'은
업무 범위를 넘어 개인적인 삶의 가치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프로젝트 기획부터 실행까지 모든 업무 지식을 공유하는 문화가 잘 되어있다는 점입니다.
그런 문화 덕분에 이노핏에 입사한 후 공유되는 업무 메일, 프로젝트 제안/수행 과정에서 발생되는 문서들을 통해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고객의 니즈를 피부로 느끼고 숨은 의도를 파악하기 위해 사전 미팅에는 가능한 참여하고 있어요.
직접 고객과 대화를 하면서 현재 기업이 가지고 있는 진짜 문제에 대해
더욱 심도있게 파악하게 되고 교육 방향성이나 교육 대상, 수준에 대해서도
더욱 FIT한 컨설팅이 가능하다고 느꼈습니다.

사무실에서 기존 프로젝트 결과물들을 읽고 습득하는 것도 도움이 되지만
현장에서 고객을 만나보고 듣고 체험하는 것이 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해요.






유연한 사고가 가능한 Special한 Generalist가 되고 싶어요.
목표라기 보다는 원대한 꿈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고객의 다양한 상황과 변화무쌍한 니즈에 FIT한 교육·컨설팅을 제안하고 수행하기 위해서는
PM의 사고방식 또한 유연해야 하고 특정 영역에서 탁월하면서도 여러가지 일을 두루 잘 할 수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Q+] 미래의 이노핏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한 마디가 있다면?
업에 대한 고민과 배움의 의지가 있는 동료가 있다면 업무의 시너지가 배가 될 것 같아요.
함께 배우며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 인터뷰어 / 이유진 PM
*  정리 / 마케팅팀